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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호 의료윤리연구회 총무

    [기독교 성교육] 가정의 강사는 부모

    아이들은 성적 호기심이 생길 때 가장 먼저 부모에게 질문하게 된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의 수준에 맞는 대답을 해준다. 어린 아이들은 보통 간단한 대답만을 원한다. 이
  •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정교 분리에 대한 한국 교회의 오해

    한국 교회들은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교회나 목사 혹은 성도는 정치 발언을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정교분리를 정치와 교회의 분리로 착각하
  • 김형태 박사

    [김형태 칼럼] 어떤 기도문

    기도(창 20:7, 시 5:2, 막 6:46)는 하나님과의 상호 교통을 행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기도는 중간 매개자 없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편
  • ▲이효준 장로.

    [칼럼] “안 돼”라는 말 사라져야, 한국교회 바로 세워진다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무한한 위로를 줍니다. 만약 가능하지 않았을 때, 오는 충격과 실망을 우리 믿음이 잘 감당할 수 있을까요? 혹시 우리는 이 말
  • 최더함 박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 영적 부흥, 다시 조지 휫필드!

    칼빈의 제네바에서 정착하고 재점화된 종교개혁의 열풍은 삽시간에 전 유럽을 강타했다. 그중 종교개혁의 가치와 열매들을 가장 많이 받아 누린 나라는 영국이다.
  • 강지윤 박사

    [강지윤 치유칼럼] 새로운 시간 속에서 고통과 분노를 넘어

    한 해가 저물고 또 한 해가 오고, 햇살 환한 날이 오고 흐리고 비 오고 눈오는 날이 지나가고 있다.
  • 김민호 목사

    [김민호 칼럼] 자본주의 정신과 기독교 '섭리 교리'

    근대 자본주의와 보수정치 제도가 어떻게 프로테스탄트 교리에 입각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 막스 베버(Max Weber/1864-1920)의 논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막스 베버의 …
  • 이명진 소장(명이비인후과 원장, 의사평론가)

    낙태는 가정과 국가를 무너뜨린다

    인간의 생명은 수정된 순간부터 시작된다.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은 큰 죄를 공언한 결정이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 좋은 설교는 묵상에서 시작

    목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사역이 무엇일까? 설교다. 목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을 섬길 수 있다. 그 섬김들 중에서,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가장 큰 섬김이다.
  • 故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 설교] 기독교와 정치

    이 말씀은 우리 기독신자에게 국가에 대한, 권세에 대한, 정치에 대한, 태도를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30여 년간 일본의 포악한 정치 밑에 종이 되었을
  • ▲권혁승 교수 ⓒ권혁승 교수 블로그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인가?(20)

    이방문화에 저항하는 입장과 그를 수용하는 입장은 유대교가 헬레니즘과의 갈등을 해소시키는 두 기본 방향이었다. 토라를 방패삼아 선민의식과 배타적 입장을 취한 것이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백두산은 영화처럼 정말 폭발, 분화할까?

    영화 '백두산'(이병헌, 하정우 주연)이 놀라운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순항하고 있다. 남북간 미묘한 현실 상황 속에서 가능성 있는 자연 재해 위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 [트루스 칼럼] 야곱, 장자로 세우심을 입다

    야곱은 장자가 아니었다. 이삭의 장자는 에서였다. 야곱은 그 이름의 의미처럼 에서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태어난 차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리브가를 통해 나타내신 비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초심으로 돌아가기를...

    새해가 되며 초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거의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남의 것을 계속 훔치다 보면 결국 큰 것을 훔치는 큰 도둑이 된다는 말입니다. 죄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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