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도 UN 리더가? 단기선교 및 NGO 리더십 캠프 열린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와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3 여름 단기선교 봉사 및 유엔 NGO 리더십 캠프'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7월 1일(월)부… 동성애 운동가 오바마 여사 연설 방해하다 혼쭐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 화요일 밤 민주당 전국위원회 모금행사에서 연설하다 동성애 운동가와 맞짱을 떴다. 오바마 여사가 연설을 하고 있는데 엘런 스터츠가 연설을 끊으며 오바마 대통령이 차별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 영국 동성결혼법 상원도 통과... 엘리자베스 여왕 서명만 남아
지난 5월 21일 366대 161이라는 큰 표 차로 영국 하원을 통과한 동성결혼 법안이 6월 4일 상원의 벽도 390대 148로 넘어섰다. 이 법이 발효되면 영국에서는 사회적으로 뿐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동성결혼식이 열릴 수 있게 되며 기존에… 뉴욕 나약 칼리지에서 가스 누출로 폭발 사고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기독교 계통 대학인 나약칼리지에서 4일 정오경 폭발이 발생해 7명이 다쳤다. 이 폭발로 인해 창문이 깨지고 문이 날아가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7명이 다쳤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여… 동성애는 무죄, 동성애 거부는 유죄…협박과 저주 일삼아
동성애는 죄가 아니고 동성애를 거부하는 것이 죄가 되고 있다. 워싱턴 주의 꽃집 주인이 동성결혼식에 꽃 판매를 거부했다가 고소당한 이래, 오레곤 주의 빵집 주인 부부도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 이 둘의 같은 점은 신앙을 … 오클라호마에 또 다시 토네이도 발생... 9명 사망
지난 주말 오클라호마와 근처에 불어닥친 토네이도와 홍수로 약 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2명의 어린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은 위력이 다소 줄어든 상태로 알칸소, 켄터키, … 中, 혼외 정사로 아이 낳을 경우 벌금 '2만6천 달러'
중국의 한 시(市)에서 결혼이 아닌 상태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무거운 벌금을 물리는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는 최근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거나, 의도적으로 유부남과의 사… 헬렌 김 호 AALAC대표, '2013 파워 우먼'으로 선정
조지아의 영향력있는 월간잡지인 '조지아 트렌드' 6월호에 '2013년 파워우먼' 중 한 사람으로 AALAC 헬렌 김 호 대표가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세 명의 여성들과 함께 실린 인터뷰 가장 앞에 나온 헬렌 김 호 대표는 수입이… 터키서 반정부 시위 발생... 지속적으로 확산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 위치한 도심 공원 재개발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해서 확산 중이다.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시내와 마을 곳곳에서 3일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들은 이스탄불 베식타스 지역에 위치한… 풀뿌리 모금 운동으로 이민개혁 지역사회에 알려
민족학교와 오렌지카운티교회사회단체(Orange County Congregation Community Organization)가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광고를 지역 신문에 게재하기 위해 진행한 모금에 5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이민개혁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 … 연방대법원, 용의자 DNA 채취는 합헌 판결
범죄 사실이 확정되기도 전, 즉 체포만 되어도 DNA가 채취돼 주 정부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면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은 수정헌법 4조에서 부당한 수색과 압수, 구금을 금지하는 사생활 보호 규정을 … 길에서 주운 현금 8천달러, 대가 없이 그냥 돌려 줘
스티븐 리(Steven Lee)는 지난 28일 시카고 외곽의 한 은행을 찾았다. 입금을 하기 위해 은행Drive-in으로 차를 서서히 몰고 가다 은행 창구 창문쪽 길 위에 있는 뭔가를 보았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벽돌 같았습니다. 그쪽으로 … "동성결혼은 대세? 거짓말 싹 잘라" 일리노이에서 표결조차 못해
지난 금요일, 일리노이 주 하원에서 동성결혼법이 부결되면서 소위 정치권에서 일던 "동성결혼 합법화 쓰나미"가 한 풀 꺾였다. 특히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5월 한 달 동안에 로드아일랜드, 델라웨어, 미네소타 주에서 동성결… AARC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 열려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가 지난 토요일 남대문시장 앞에서 열렸다. 시애틀 형제교회 김영민 장로 소천
시애틀 형제교회 김영민 장로가 지난 2일 오전 6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항년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