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도 높은 직업 1위 판사, 2위 도선사… 목사는?
"현재 몸담고 있는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점수를 매겨 답한 결과 판사, 도선사, 목사 순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6년 6~10월 우리나라 621개 직업종사자 1만 9,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 
영국 테러범, 52세 영국 출신 남성... IS, 배후 자처
4명의 사상자와 40명의 부상자를 낸 영국 런던 차량테러범은 52세 영국 출신의 남성 칼리드 마수드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새한장로교회, 다목적관 입당감사예배 드려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가 다목적관 신축을 기념한 입당감사예배 및 열린음악회를 지난 19일(주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설교, 건축경과 보고, 축사, 열린음악회로 순으로 진행됐다. 송상철 목사는 “요단을 건넌 이스… 
성공회대, 총학생회장 후보 ‘커밍아웃’
성공회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승목 후보(신문방송 4)가 '커밍아웃'했다. 
대마초가 팔릴 때 미국이 더 나아질 것? "말도 안 돼"
트럼프 행정부가 대마초(마리화나) 단속에 본격 나설 것을 시사했다. 제프 세션 법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주 법무장관들과 모인 자리에서 "미국 구석구석에서 대마초가 팔릴 때 미국이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날 위해 기도한다는 말, 가장 듣기 좋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 현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신앙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페이스북의 지속적인 보수 기독교인 검열 의혹
페이스북이 보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검열을 지속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근령 “형님, 진실 밝혀지면 국민들 가슴에 부활할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20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심경을 
오픈청지기, 45개 단체에 36만6천 달러 기금 수여
오픈청지기재단의 기금 수혜단체가 선정, 발표됐다. 오픈청지기재단은 매년 지역사회를 섬기는 단체들의 사역을 후원하고자 오픈뱅크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올해 45개 단… 
한국인이 '무비자 입국' 가능한 나라는 '무려 170개국'...세계 7위권
한국 여권을 소지한 국민이 별도로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170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2017 비자 제한 지수'(2017 Visa Restriction Index)에 따르…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오스트리아 빈이 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서울은 지난해 73위에서 76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경영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도시별 삶의 질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빈은 8년 연속 1위… 
차기 대선은 5월 9일, 황교안 대행은 불출마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5월 9일로 확정됐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교안 대행은 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갖고 차기 대선 일정을 정하는 한편,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 
초슨재단, 유스그룹 단기선교 지원한다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에서 금년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유스그룹 단기선교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퉁이돌선교회 이삭 목사 초청, 북한 선교 부흥회 열린다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가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를 초청해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24일(금) 오후 8시, 25일(토) 오후2시, 오후 7시30분, 26일(주일) 1,2부 예배시간에 각각 진행된다. 
트럼프 "연봉 전액 기부... 대상 선정은 기자단에 맡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공약대로 자신의 연봉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에 연봉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