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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지하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 해어진 일제시대 성경과 찬송가

    [북한자유주간] “아직도 일제시대 성경 사용하는 지하교인들”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
  • KCBMC가 ZOOM 비디오 미팅을 이용해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14대 회장으로 배현규 씨 추대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이하 KCBMC)가 24일 온라인을 통해 이사회를 열고 제 14대 회장 및 이사장에 현 배현규 수석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KCBMC는 차기 회장단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차기 수석 부회장에는 한기덕 현 감사이…
  •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신천지 연수원. ⓒ송경호 기자

    국세청, 신천지 특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신천지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전국 신천지 교회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200여 명의 조사관들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위한 각종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로버트 킹, 북한 인권 토론

    “文 정부, 북한서 벌어지는 잔악 행위 경시”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한국 정부가 남북한 인권에 같은 잣대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고 28일 VOA(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북한에 정보를 유입하…
  • 김일성 사망 20주기를 맞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체육관 중앙추모대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선중앙TV로 생중계된 이 영상에서 김정은이 오른쪽 다리를 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건강이상설, 평양 사재기 벌어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행방 및 건강 상태를 두고 여러 가지 소문들이 무성한 가운데, 평양에서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 북한

    “김여정·김평일? 北 주민들에 대한 모욕”

    재미 탈북자 리정호 씨가 “일부 사람들이 김정은 사후에 김여정과 김평일에게 (정권이) 넘어 간다고 예측을 하고 있는 것은 김일성 가문의 왕조체제를 정당화해주는 매우 옳지 못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6일 동아일보…
  • 북한자유주간 참가자들이 3일 오후4시 CCTV 워싱턴DC 사무실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올해 북한자유주간 주제는 '김정은 정권 붕괴'

    올해로 17회를 맞게 되는 북한자유주간 슬로건은 '다음 회 북한자유주간은 통일된 조국 평양에서'이다. 또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탈북민들의 역할'과 '김정은 정권 붕괴 후, 탈북민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핵·미사일 도발…
  • 청진기 병원 의료

    네덜란드 대법원, 치매 환자 안락사 조건부 승인

    네덜란드 대법원이 심각한 치매 환자들의 안락사를 조건부로 허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헤이그(The Hague)지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의사들은 사후 법정 분쟁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락사를 수행할 수 있게 …
  • 마지막 바퀴를 돌고 돌어오는 톰 무어 대위. 뒤로 의장대가 서 있다.

    英 100세 노인, 정원 100바퀴 돌며 380억 모금

    코로나19 위기 속에 전해지는 감동적인 사연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영국인 톰 무어(Tom Moore) 대위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영국 베드퍼드셔주 마스턴 모어테인에 사는 육군 참전 용사인 톰 무어 대위는 자신의 암 …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유엔 사무총장 “코로나19 위기, 빠른 속도로 인권 위기로 전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인권 위기로 바뀌면서 인류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구테흐스 총장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코…
  • 시위에 나선 美 펜실베이니아 주민들. 시위대 차량에 ‘예수님은 나의 치료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美 펜실베이니아 주민들, ‘경제활동 재개’ 요구 시위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민들 수백 여명이 주택 대피(stay-at-home) 명령 등 폐쇄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위대들은 해리스버그(Harrisburg)에 위치…
  • 락다운 정책으로 한산한 뉴욕 시내

    미국인들, “락 다운 해제되면 교회 우선 열려야” 응답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락 다운(lock down)이 끝나는 대로 자택과 교회에서 모임을 갖길 원한다고 나타났다. 스캇 래스뮤센 서베이(Scott Rasmussen Survey)에 따르면 락 다운 해제 후 우선적으로 재개되야 하는 다양한 활동…
  • 보고서 표지

    국제앰네스티 “北, 법적 기반 없이 광범위하게 사형 집행”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북한에서 제대로 된 법적 기반 없이 광범위하게 공개처형 등의 사형 선고와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21일 '2019년 사형 선고와 집행 보고…
  • 중앙교회 사랑나눔

    중앙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눠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가 21일(화) 스머나 지역의 쉘터(7 브릿지 리커버리)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이 쉘터에는 120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다.
  • 부활절 예배 드린 美 캘리포니아 목회자들, 경범죄로 소환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부활절 예배를 현장에서 드렸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발부받는 목회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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