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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 사우나 카페 초기화면 속 이벤트 안내. ⓒ인터넷 캡처

    동성애자 ‘찜방’ 게이클럽, 블랙수면방 이어 일부 사우나까지 번져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확진자 대량 발생으로 확진자가 방문한 게이클럽과 강남 블랙수면방 등을 통해 남성 동성애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 용인 66번 확진자(29)가 다녀간 이태원 킹클럽의 문이 닫혀 있는 모습.

    동성애자가 말하는 이태원 게이클럽과 찜방(블랙수면방) 실태

    한 남성 동성애자가 "저 같은 성소수자가 외로움과 순간의 우울 때문에 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이 클럽과 블랙수면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PBS 방송 캡처

    폼페이오 “中·北, 정확한 정보 접근 차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중국을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국가로 꼽으면서 그런 나라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지난 11일 배포한 …
  •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 웜비어(왼쪽) 씨와 신디 웜비어 씨

    웜비어 부모, 미국 내 北 관련 자금 약 291억 찾아내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7년 6월 혼수 상태로 돌아왔지만 6일 만에 숨을 거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군의 부모가 미국에 동결돼 있던 북한 관련 자금을 찾아냈다. 이에 이들이 아들 사망에 대한 배상금을 실제 받아낼 수 있…
  • 게이클럽 진실 보도 청와대 청원글

    “‘게이클럽’ 보도가 성소수자 혐오? 억지주장”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이클럽을 게이클럽이라고 ‘진실’을 보도하게 해주세요! 초대형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11일 현재까지 청원인은 약 1만3천 명이다. 자신을 언론사 기자…
  • 퀴어축제 모습.

    ‘찜방’ 논란에 다시 주목받는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블랙수면방’. 특히 ‘찜방’으로도 불린다는 이곳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성행위를 한다고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동성애의 민낯을 봤다는 의견도 있다.…
  • 북한 내 교화소 위치.

    “‘北 기독교 탄압 심해… 성경 소지만으로 처형 위험’ 증언”

    한국 통일연구원이 2019년 조사 결과를 담은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해온 통일연구원은 지난 6일 발표한 ‘북한인권백서 2020…
  • 페더럴웨이 경찰서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좌부터)김성훈 회장, 경찰관, 노덕환 부의장, 고경호 수석부회장, 신도형 부회장, 황규호 상임위원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워싱턴주 경찰서에 마스크 2000장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 (회장 김성훈)는 지난 2일 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에서 보낸 마스크 1700장과 시애틀협의회에서 자체 구입한 마스크 600장을 합쳐 워싱턴 지역 경찰서에 2,000 장, 시애틀 자문위원들에게 30…
  • LA 자연사 박물관

    한인가정상담소-LA 자연사 박물관, 온라인 어린이 무료 체험 교실 연다

    한인가정상담소가 LA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어린이 체험교실을 연다. 상담소는 오는 18일(월) 오후 3시부터 30분간 6세부터 9세 아동들을 위한 <주니어 과학자> 프로그램…
  • 코로나19 팬데믹 현황

    유엔 “北 코로나19 대응에 1억 5000만 달러 필요”

    유엔이 북한의 코로나19 대응과 대북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올해 말까지 약 1억 5000만 달러(약 1,832억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7일 갱신된 ‘…
  • 아흐무드 아베리의 모습

    조깅 중이던 美 흑인 청년, 백인 남성의 총 맞아 사망

    지난 2월 23일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해안가의 한 마을에서 25세의 흑인 청년이 백인의 총탄에 맞아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교계 지도자들이 애도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 1급 살인 혐의와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레리 티크, 샤멜 티크, 래모니어 비숍의 모습.

    美 매장 직원, 마스크 안 쓴 고객 입장 막다가 총 맞아 사망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의 입장을 막은 할인매장 보안요원이 고객의 가족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에 소재한 할인 매장인 패밀리 …
  •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는 5일 한국의 민간단체 ‘국제푸른나무’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한국 민간단체, 유엔 대북제재위로부터 면제 승인

    대북 장애인 지원사업을 하는 한국의 민간단체 ‘국제푸른나무’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5일 자체 웹사이트…
  •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미 군인들의 모습.

    한인 주한미군 군목, 존 파이퍼 목사 신간 공유했다가 처벌 위기

    한 주한미군 군목이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다른 군목들에게 공유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
  •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미국, 락다운 이후 유례없는 온라인 부흥 일어나”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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