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곤 목사 6주기 맞아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30만 명의 대학생들을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게 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유성 김준곤 목사(1925-2009) 제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 
"기독교 영성, 하나님나라 현재적 체험케 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주최한 제9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는 박창환 교수(전 장신대 총장)가 '나의 생애와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감리교와 성결·오순절운동, 모두 성령세례 강조"
애즈베리신학대(Asbury Theological Seminary) 로렌스 우드 교수(Laurence W. Wood, 조직신학)는 '존 웨슬리와 존 플레처의 오순절적 성결 개념의 발전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서 그는 감리교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는 존 웨슬리(John … 
예장 통합 100회 총회 이끌 채영남 목사의 리더십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고후 5:18-21, 창 33:1-4)!'를 주제로 역사적인 예장 통합 제100회기가 출범한 가운데, 이를 이끌어갈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美 목회자들이 듣는 20가지의 정말 이상한 말
미국 남침례회(SBC) 전문연구기관 라이프웨이(Lifeway)의 회장 겸 CEO이자 빌리그래함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2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들이 듣는 20가지 이상의 정말 이상한 말'(20 More Really Weird Things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마커스 워십 찬양 콘서트' 뜨거운 예배의 열기
'부르신 곳에서' '감사함으로'등의 창작곡으로 잘 알려진 '마커스 워십 찬양집회'가 지난 18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선포하며 뜨겁게 진행됐다. 
형제교회 “복음 붙들고 미국장로교 영적 개혁 앞장 설 것”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지난 27일 교회 창립 44주년을 맞아 “형제행전 45장을 시작하며(사도행전 2:4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복음의 본질이 무너져 가는 미국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미국의 영적 회복을 위해 힘…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4주년 맞아 총 44명 직분자 세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7일 교회 창립 44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3명, 권사 9명, 남자 안수집사 16명, 여자 안수집사 16명 등 총 4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권준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하나님께 충성… 
시애틀 목사회, 선배 목회자에게 이민 목회의 방향을 묻다
시애틀 목사회는(회장 박세용 목사) 미주 이민 목회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민목회탐방"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벨뷰 중앙장로교회에서 시애틀 한인 이민 목회자들의 모임을 개최한다. 이민목회 탐… 
아브디니 목사, 추가 혐의 적용돼 형량 더 늘 수도
이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 목사가 최근 이란 정보국 관계자에게서 언어적·정신적·육체적 학대를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영국성공회 수장, 자신의 거처에 난민 수용 뜻 밝혀
영국성공회의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자신이 살고 있는 런던 람베스궁을 난민들을 위해 개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민자들, 미국사회에 잘 동화하고 있다”
미국사회에서 이민자하면 범죄를 일으키고 건강이 나빠 미국 공공건강제도에 부담이 되며 영어를 배우지 않고 자기 출신국 언어만 고집하는 이방인이라는 일부 인식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고 밝힌 보고서가 나왔다.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될까?
미국 대선 정국에서 최근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들 가운데 지지율 1위인 도날드 트럼프가 저러다 정말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는 거 아니냐는 것. 
테네시 보수 기독교인들, "동성결혼 반대자들의 자유 보장해 달라" 시위
미국 테네시 주 보수 기독교인들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종교자유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또한 결혼의 정의를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으로 유지해 줄 것 역시 촉구했다.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이슬람, 동성애 파고 넘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22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이·취임감사예배를 통해 "100회 총회장이 갖는 직무의 무게를 절감하고 있으며, 그 사명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