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비전교회 권혁부 목사, 9월 18일 원로추대 및 선교사 파송예배
시애틀 비전교회의 4대 목사로 2004년 12월부터 사역했던 권혁부 목사가 오는 9월 18일(주일) 오전 11시 원로추대 및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고 선교사로서 제 2의 사역을 준비한다. 권혁부 목사는 지난 4월, 여생을 필리핀 선교에 … 
타코마 선한목자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이두재 목사)는 오는 10월 2일(주일) 오후 4시, 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로마시대 기독교인들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박해 받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칼럼니스트인 마크 크리치 목사는 지난 30일 "사자 우리에 던져진 기독교인들, 기독교 박해의 어제와 오늘"(Thrown to the Lions: Christian Persecution Yesterday and Today)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통해 "로마시대 사자 … 
'메시아닉 유대인' 요셉 술람 목사, "우리 자체가 성전, 모든 것으로 제사 드릴 수 있어"
한국·이스라엘성경연구소(KIBI·대표 송만석)가 '유대인 랍비가 전하는 레위기 강해'를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제3회 몬트리올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대회 열린다
제3회 몬트리올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대회가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몬트리올의 한인교회들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대회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한다고 … 
트랜스젠더 운동이 말도 안 되는 이유 3가지
미국 기독교신문 <카리스마뉴스> 전 편집자 제이 리 그래디는 지난 18일 '트랜스젠더 운동이 말이 안 되는 이유 3가지'라는 칼럼을 통해 "오늘날 교육가, 정치인, 정치가들 할 것 없이 아이들을 함부 미국서 병든 딸 기도로 낫게 하려다 죽게 한 아버지에 징역 20년
"모든 병은 마귀의 역사"라는 믿음으로 영양결핍으로 고통받는 신생아에게 의학적 처방을 하는 대신 기도로 낫게 하려했던 아버지가 유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김진홍 목사 “사드 논란, 北核보다 南南갈등이 더 문제”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아침묵상'에서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사드 유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구원 받으면 끝? 교회 권위 추락시키는 값싼 복음”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2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21세기 순례자의 신앙, 영성, 메시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선 이동원 목사 
오륜·분당우리 등 초대형교회 4곳 성장요인 살펴보니...
김 교수는 '왜 대형교회가 유독 한국에 많이 있는가?', '왜 한국인들이 대형교회를 사랑하는가?', '대형교회 안에서 종교간 경쟁과 창조적 현신의 관점에서 독창적이라 할 만한 점들이 있는가?'의 3가지 질문을 갖고, 작년 1월부터… 
시애틀연합장로교회 2016년 장학생 선발 공고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하나님은 지옥에 보내지 않아... 인간 스스로 가는 것”
27일 제27회 하비스트 콘퍼런스가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시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3만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콘퍼런스 둘째날 필 위크햄, 하비스트 워십밴드, 록 밴드 스킬렛, 래퍼 KB의 공연에 이어 강단에 선 그…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부목사 청빙
워싱턴주에 위치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교구사역 및 청.장년사역을 담당할 부목사를 청빙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는 이민 3세대가 함께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성숙하는 신앙 (Prevailing Church, Strong Famil… 
웨스턴 리폼드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한국어 강좌 개설
웨스턴 리폼드 신학교(Western Reformed Seminary)는 이번 가을 학기부터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한국어 강의를 개설한다. 강의는 타코마 성경장로교회 용명중 목사가 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性 문제 말할 때 ‘편협한 자’라는 딱지 감수해야”
"기독교인들이 성 문화에 관여할 때는, 이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편협한 인간'이라는 딱지가 붙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