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독교인들 “하나님, 코로나19로 인류 변화 요구하셔”
미국인의 60% 이상이 코로나19는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합동 김종준 총회장 “이상원 교수 해임, 총신의 뜻 아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이승현)가 이상원 교수를 해임 의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학교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의 김종준 총회장이 안 총신대 끝내 ‘동성애 문제점 강의’ 이상원 교수 해임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해임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이승현)는 18일자 징계처분 사유설명서에서 이 교수에 대해 '해임'으로 의결한다고 밝혔다. 유기성 목사 “코로나 징계는 성경적이지 않아...그러나 하나님 뜻 있어”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이 과정이 힘들다 해서 무조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만 기도할 수 없 드라이브인 예배 드린 美 뉴욕 교회, 1천 달러 벌금 위기
드라이브인(Drive-In) 예배를 드린 미국 뉴욕의 한 교회가 1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하면서, 코로나19와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확대되고 ‘무지개 채플’ 신학생들 "장신대에 손해배상 청구 하겠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이하 장신대) 내 '무지개 채플' 사건으로 학교 측의 징계를 받았다가 법정소송을 통해 무효 판결을 받아낸 신학생들이 14일 대부분 한국 교회 5월 17일 현장-온라인 예배 병행
스승의 주일인 가정의 달 5월 셋째 주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교회들은 성도 간 1-2m의 간격을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현장 예배를 드린다. 이 예배 재개 허용 버지니아주 새 지침 "수용 인원의 50%만,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미국 버지니아주의 '자택 대피'(Safer-at-home) 명령이 해제되면서 이 지역의 교회들이 예배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4일 보 세계 최악 종교 박해국 북한, 기독교인은 증가… 지하교인 20~40만 추산
북한의 종교 박해가 세계 최악이라는 증언과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정부 방침 준수하며 현장예배 재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워싱턴주 내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는 온라인 예배와 주차장 드라이브 인 예배를 병행하면서 예배당에서 드리는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중국 전역에서 교회 단속과 십자가 철거, 성도 협박 지속
5월 들어 중국 전역에 걸쳐 교회 단속, 십자가 철거, 성도 협박 등 기독교 박해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 ‘총신 게이 폭로’ 염안섭 원장 "총신대가 이 문제 해결해 바로 서길 바란다"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내의 동성애 문제를 비판해 온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을 총신대 측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민·형사 고소했다. 코너스톤 클리닉 화상 및 전화 원격 진료 시작
지난 12년간 시애틀 남쪽과 북쪽에서 무보험 저소득 층의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진료를 제공해온 코너스턴 클리닉이 의료 혜택 사각지에 있는 지역민들의 건강 상담과 진료의 필요를 해소하기 위해 시애틀 남쪽은 5월 16일(토)… "복음 위해 헌신하고 평생 예수 증거한 이승만을 기억하면 좋겠다"
"2004년부터 5년 동안 미국에서 이민목회하고 돌아와 봤더니 한국사회가 너무 좌경화, 종북화까지 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가 이전에 젊은이 사역을 했는데, 美 캘리포니아 교회 “5월부터 단계별로 현장예배 재개 요청”
미국 히스패닉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면서 캘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