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형교회 목사, 21일간 금식기도 촉구...“하나님께 돌아가자”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 대형교회 목사가 미국인들에게 21일간 금식과 기도를 요청했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조지아 주 게인즈빌에 위치한 프리채플 교회 담임인 …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온.오프라인 여름성경학교 개최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대성)는 오는20일부터 22일까지3일동안온. 오프라인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Jesus our strong foundation!" (Philippians 1:6)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빌립보서 1장6절의 말씀을 … WEA,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 애도 성명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성명을 냈다. WEA 에프라임 텐데로 총무는 "우리는 이 비극적인 인명 피해와 재앙이 한홍 목사 “포괄적 차별금지법...그 혼란스러운 길을 가자는 것인가?"
한홍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새로운교회의 입장'을 유튜브를 통해 4일 발표했다. 한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요한 기도제목 두 가지를 무거운 마음으로 나누고자 한다"며 "알 “포괄적 차별금지법, 선량한 다수 역차별하는 악법”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동성애와 동성혼을 조장하고 사회적 성규범을 혼란시키고 동성애자들을 특권층으 한국인 6명 억류됐는데 北에 1천만 달러 지원한다는 통일부 장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 석방을 위해 우리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미국 청원 전문 사이트인 예장 합동 노회장들 “이상원 교수 징계, 한국교회 향한 노골적 선전포고”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예장 합동 노회장들의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다. 탁인경 대표(학부모참교육연대) 사회로 열린 이날 펜스 부통령 “침묵할 시간이 없다...바이든 낙태 반대자들 억압할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낙태반대자들의 권리를 짓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미놀… GSM 순회선교사, 김태원 장로 별세
대장암 투병중에도 교도소 선교에 매진해 오던 시애틀 중앙침례교회(담임 제임스 황 목사) 김태원 장로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복음 전파에 혼신의 힘을 다했던 고인은 2004년 부터 부인 김숙현 권사와 함께 교도소 재소… 캘리포니아 존 맥아더 목사, 주정부 명령에도 예배 지속 결정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교회를 폐쇄하라는 주정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예배 “웨슬리 신앙 유산에서 한국교회 나아갈 길 찾아”
18세기 영국의 종교개혁자이자 위대한 전도자, 신학자인 존 웨슬리는 1791년 3월 88세의 나이로 소천하기 전까지 평생 일기를 기록했다. 이러한 습관은 1735 “퀴어신학, 정통 교회와 신학에 ‘기생’하는 이단 신학”
"퀴어신학은 신학이란 용어를 사용해 전통적 교회와 기독교 신학에 기생하면서 그 내용으로는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온 유대주의자들처럼 사도적 복음을 변질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뉴욕과 동경 등에 마스크 1만장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31일 미국 뉴욕성시화운동(본부장 김호성 목 “영화 콘텐츠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웃 섬기고파”
미국의 '콜드하이어스튜디오'(Called Higher Studios)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기독교인 팬들에게 신앙과 가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영화를 소개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 구속 갈림길...코로나19 방역 업무 방해 혐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7월 31일 결정될 전망이다. 기독교계에서 '교주'로 불리는 이만희 씨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고의로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