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샌 구본우 총영사, VT사건 때문에 국가관계 악화되지 않을 것
최근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참사사건 이후 미국내 한인뿐 아니라 본국에서도 침통하고 수치스러워 하는 분위기이며, 향후 미국과 국가적인 관계의 악화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미 전역 한인사회 추모예배, 특별 기도회
16일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이 3일째인 오늘도 채 가시지 않고 있다. 
[추모글]우리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대낮에 33명이 죽어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온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특히 범인이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잔인한 범죄를 저지름은 경악할 수밖에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희생자에 한기총, 한기협 깊은 애도 표시
18일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희생자들에 대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총무 권오성 목사)는 애통함과 위로를 표현하며 
남가주 목회자, 성도 이구동성 애통함과 비극 표현
'Virginia Tech 희생자 추모 촛불예배'를 통해 만난 남가주 목회자와 성도들은 갑자기 일어난 비극적 사건 때문에 상당히 충격을 받은 표정이였다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도 추모기도회 진행
국제장애인선교회의 임선숙 총무는 "이번 버지니아 대학 권총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을 위해 모든 축제적인 분위기를 자재하여야 할 때임으로 본 선교회는 그 날 참석한 모든 분과 뜻깊은 자리로 마련하고자 
부시 대통령, 버지니아 공대에서 애도의 뜻 전해
17일, 이 날은 버지니아 공대의 학생들과 전 국민이 깊은 슬픔으로 애도하는 날이었다. 뉴욕교계연합 추모예배는 19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과 뉴욕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는 18일 오전 회의를 통해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에 관련한 연합추모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뉴욕총영사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특별대책회의
17일(화) 저녁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총영사관에는 약 70여명의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모여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설] 버지니아 공대 사건 희생자들을 ‘위로하라’
버지니아 공대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수많은 청년들이 생명을 잃자 전세계에는 애도와 충격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이 초등학생 때 이민간 한인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은 전세계 한인사회… 
[▶◀ 버지니아 공대 사건 추모 게시판]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이 우리 인간의 죄악이며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슬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작은 위로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전해지길 기… KCC, 18일 추모예배 갖고 추모펀드 조성할 계획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KCC(The Korean American Church Coalition, 대표 손인식 목사)는 내일(18일) 오후 7시 30분 베델한인교회에서 
이태식 대사 '총격사건 자성의 뜻으로 금식을'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는 17일 버지니아텍 총격 사건의 가해자가 한국 교포학생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인 사회에 대해 희생자 유족은 물론 미국 사회 전체와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자성하는 뜻으로 금식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미 대학 총기사건 희생자에 애도 표명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은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서 한국시간으로 4.17 및 18일 두 차례나 애도를 표명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중앙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pics on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