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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경래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뉴욕주님의교회, 김경래 박사 초청 말씀사경회 열어

    뉴욕주님의교회(담임 김상태 목사)가 8일 김경래 박사를 초청한 가운데 말씀사경회를 열고 계시록을 깊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훼이스 바이블 중국신학교 교무주임 겸 부원장으로 재직중인 김경래 박사는 이날 첫 강…
  • 부부가 함께 참여해 합창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뉴저지부부미션합창단이 첫 모임을 가졌다.

    합창으로 복음 전한다...뉴저지부부미션합창단 첫 모임 가져

    뉴저지부부미션합창단이 7일 오후7시 뉴져지 참된교회에서 12가정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가졌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에 장로합창단, 권사합창단의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단 창단은 이…
  • 뉴욕교협, 뉴욕목사회가 주최단체로 참여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9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뉴욕교협-뉴욕목사회 주최 계시록 세미나 개최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가 주최 단체로 참여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다니엘,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대동연회장에서 라홍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뉴욕교협과 뉴욕…
  • KPCA 뉴욕노회 제52회 정기노회가 9일 뉴욕참좋은교회에서 열렸다.

    KPCA 뉴욕지역 노회들 신임임원 선출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 뉴욕지역 노회들이 9일 일제히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을 비롯해 신임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뉴욕노회는 9일 브룩클린 뉴욕참좋은교회(담임 신상필 목사)에서 제52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노회…
  • 미주 한인들 “한국의 치안 부재가 이 정도일줄은...”

    이번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을 두고 재외 한인들은 한국의 치안 부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반응이다. 나라를 대표해 파견된 미국 대사에게 전과6범의 종북반미주의 성향의 인물을 바로 옆 테이블에 앉도록 놔두었…
  • 지난해 11월11일 남가주 얼바인 야외음악당에서 한인 6000여명이 다민족들과 함께 모여 미국의 부흥을 위해 모였던 다민족연합기도대회 모습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 열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JAMA(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과 미기총이 공동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
  • [뉴욕목사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기도회 참여 모집]

    각 교회와 목사님들의 사역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통일기도회를 아래와 같이 갖사오니 뜻이 있으신 회원 목사님들께서는 동참하셔서 큰 은혜 되시기를…
  • 이재덕 목사가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이재덕 교협회장 “반인륜적 행위 절대 용납 안돼” 규탄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한국시각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미 성향의 인사로부터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재덕 회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라…
  • 새 회관 이전과 함께 밝힌 ‘뉴욕교협의 정체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리틀넥 새 회관 이전과 함께 교협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서신을 회원들에게 배포해 관심을 모은다. 뉴욕교협 회장 이재덕 목사, 총무 김희복 목사, 서기 한기술 목사, 이사장 이상…
  • 뉴욕목사회 임원들이 2월27일 뉴욕교협 새 회관 이전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뉴욕교협-뉴욕목사회의 훈훈한 협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2일 입당예배 및 봉헌예배를 시작으로 리틀넥 새 회관 운영을 본격 시작하는 가운데, 뉴욕목사회 임원들이 지난 27일 새 회관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교협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
  • 감사예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교협, 리틀넥 새 회관 시대 본격 개막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이하 뉴욕교협)가 2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리틀넥 새 회관에서 ‘이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교협 증경회장들을 비롯, 현지 목회자들과 평신도까지 대…
  • 뉴욕우리교회가 삼일절 96주년을 맞아 1일 삼일절 기념예배를 지켰다. 2세 한인들과 어른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쳤다.

    뉴욕우리교회 삼일절 기념예배 드려, “절망이 희망으로”

    지난 1일 96주년 삼일절을 맞아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에는 태극기 물결이 펼쳐졌다. 뉴욕우리교회는 1일 주일예배를 삼일절 기념예배로 드리고 2세 한인과 EM권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기미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했다.…
  • 안민성 목사가 하베스트교회에 부임했다.

    안민성 목사,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담임 부임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소속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에 뉴욕장로교회 전 담임이었던 안민성 목사가 최근 부임했다. 뉴저지 하베스트교회는 지난해 12월28일 공동의회를 거쳐 안민성 목사의 청빙을 확정한 바 있다. 안민성…
  • 한인 목회자의 아들인 김희보 박사의 유도만능줄기세포 분야의 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보 박사(맨 왼쪽) 내외와 아버지 김석원 목사(맨 오른쪽) 내외가 올랜도충현교회에서 찍은 사진.

    한인 목회자 자녀, 유도만능줄기세포 분야 큰 성과

    한인 목회자 자녀의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가 특허 신청 진행과 함께 저명한 과학지에 소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올랜도 충현장로교회 김석원 목사의 아들 김희보(Daniel H Kim) 박사는 최근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stem…
  • 뉴욕정원교회가 창립9주년을 맞아 22일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기도회를 열었다. 담임 주효식 목사(제일 오른쪽)이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혹한 속에서도 계속되는 정원교회 타임스퀘어 기도회

    섭씨 영하 15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하탄의 중심 타임스퀘어에서는 큰 찬양소리가 울려 퍼진다. 찬양의 주인공은 바로 뉴욕 맨하탄에 자리잡고 있는 한인교회인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의 젊은이들이다.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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