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새들백교회, 부활절 하루 전 드린 예배서 296명 회심
부활절 하루 전 새들백교회를 찾은 이들 가운데 296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활 주일을 앞두고 드려진 2번의 예배에서 약 296명이 예수 그리스도… 트럼프, 결혼했던 교회서 취임 후 첫 부활절 예배 드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근의 교회가 아닌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팜비치의 한 교회에서 취임 후 첫 부활절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티코 등 외신은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인 멜리니아 여사와 2005년에 결혼… 美 펜스 부통령 “아내 외 이성과는 단둘이 식사도 안 해”
최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내를 제외한 다른 여자와 단둘이 식사도 하지 않는다"고 했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됐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성료
(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총재 조용기 목사,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미국 뉴욕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북미총회 임원들과 순복음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제42차 정기총… “모든 이들에게 천국 아닌 지옥 예정돼 있다”
미국의 유명 목회자가 "모든 이들에게 천국이 아닌 지옥이 예정돼 있다"고 주장했다. “프린스턴대, 性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따르지 않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가 최근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 목사(Tim Keller·66)의 카이퍼상 수상을 취소한 가운데, 남침례신학교 보이스칼리지 학장인 데니 버크(Denny Burk) 목사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프린스턴, 性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따르지 않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가 최근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 목사(Tim Keller·66)의 카이퍼상 수상을 취소한 가운데, 남침례신학교 보이스칼리지 학장인 데니 버크(Denny Burk) 목사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블… 팀 켈러 목사 프린스턴대 카이퍼상 수상에 자격 논란
뉴욕 맨하탄 리디머장로교회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올해 프린스턴신학교에서 매년 시상하는 '카이퍼상'(Kuyper Prize) 수상자로 선정되자, 학내에서 그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릴리전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켈러 … ‘미녀와 야수’만 아니다… 디즈니의 親 동성애 행보
미국 내에서도 동성애 캐릭터가 등장하는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동성애 코드’가 있는 디즈니의 작품이 이 뿐만 아니라는 주장도 있어 그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 미국의 신학자가 본 트럼프 대통령과 동성애
미국에는 여전히 복음을 사랑하며 그것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많은 복음주의 신학교들이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도 그 중 하나다. 1969년 설립돼 지금까지 많은… 디즈니, TV애니에 '동성애 키스' 장면 삽입…美 보수단체들 '맹비난'
월드디즈니가 자사의 어린이 전문채널인 디즈니채널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Star vs. The Forces of Evil)'에 동성간 키스하는 장면(사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의 ‘학교 내 성전환 화장실 지침’ 폐기
지난 2월 22일 트럼프 행정부는 법무부와 교육부 명의로 전국 학교에 보낸 서한에서 "성전환 학생의 화장실 이용에 대한 정부의 기존 지침을 폐기한다"고 선언했다. 워싱턴주 동성혼 Vs 종교의 자유, 대법원 판결은?
워싱턴주 대법원이 기독교적 신앙에 따라 꽃가게를 운영하는 플로리스트를 처벌했다. 지난달 16일 '워싱턴 주 알린(Arlene)의 꽃가게, 잉거솔 대 알린(Arlene)의 꽃가게'의 판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의 … “트랜스젠더? 性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미국의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트랜스젠더와 관련,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성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 그래함 로츠, 비웃음에도 멜리나 트럼프의 ‘주기도문’ 낭독 "용감했다"
유명 전도자인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플로리다 주 멜버른 집회에서 남편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주기도문을 낭독한 일로 좌파진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