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휴스턴 레이크우드교회, 여론 확산 후 수해 주민들에게 교회 개방
허리케인 하비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교회를 개방하지 않아 논란이 됐던 휴스턴 지역 대형교회인 레이크우드 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가 서둘러 교회 문을 열고 주민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크우드교회는 "허… 미국 최대교회 레이크우드교회, 휴스턴 이재민 외면... 비난 직면
휴스턴지역 대형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가 이재민을 외면해 비난을 받고 있다.허리케인 하비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갈 곳도 없는 상황에서 1만 7천석에 달하는 레이크우드교회가 지난 27일 예배를 취소하고 문을 … 엑소·소녀시대·슈퍼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이예론, 그녀의 신앙 스타일은? "하나님 은혜 의지하며 살죠"
2013년부터 엑소(EXO) 스타일리스트 팀의 팀장을 지내기도 했고,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미니앨범과 정규앨범 스타일리스트 팀의 팀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패션 회사인 임폴트 디자인팀의 '… 백인우월주의자였던 사제 “그리스도의 자비로 근본적인 변화 가능”
24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KKK(Ku Klux Klan)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거듭나게 된 버지니아 가톨릭 사제의 사연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 힐송 예배서 댄스… “하나님 찬양하는 것보다 더 쿨한 것 없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호주 힐송(Hillsong) 교회 예배 시간에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담은 라이브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20년간 스트립댄서로 살아온 트랜스젠더에게 들리고 보여진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 그리고 기적
"자넬(Janelle)"로 불려졌던 미 동북부 메인주 출신의 제프리 존스턴(Jeffrey Johnston)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역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고용한 직원 중 한 명에 의해 9살 때 성폭행을 당한 후, 어린… 팀 켈러 목사 "백인우월주의는 국가·혈통 우상시하는 죄"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 목사가 최근 샤롯데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 시위와 관련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5일 '더가스펠코얼리션'(TGC)에 관련 칼럼을 게재한 팀 켈러 목사는 "20세… 상처받은 트랜스젠더의 놀라운 회심 이야기 "하나님을 '아빠'라고 불렀을 때..."
캐시그레이스 던컨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 처음으로 자신이 소년이 되고 싶어했던 것을 기억한다. 던컨은 가끔 세 발 자전거를 타고 여자 친구를 픽업하러 가는 척 하기도 했다. 주변의 아이들 가운데 자신과 함께 놀아줄 아이… “선거 후 믿음 더욱 강해져”… 힐러리 클린턴의 기독교 신앙
미국 민주당 소속 전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설교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애틀랜틱(The Atlantic)이 8일 보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 "이미 받은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미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믿는 근거도, 안 믿는 근거도… 합리적이지만은 않아”
팀 켈러 목사가 "회의주의와 관련된 논쟁에서, 기독교 변증론자들은 '아무도 합리적 추리를 통해서만 믿음을 선택하진 않는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교회 멀리하는 이유 살펴보니…”
약 1년 전 '밀레니얼 세대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 12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던 샘 이튼이 최근 팟캐스트인 '더 테이블'(The Table)에 참여해 이같은 글을 빌리 그래함 “컬트 문화는 예수님께 초점 두지 않아”
'양의 탈을 쓴 늑대'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는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효하다. 그러나 진실된 교회와 컬트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조엘 오스틴 “나는 번영복음 전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의 힘' '잘 되는 나' 등의 저서를 출판한 미국 레이크우드교회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자신은 번영복음(prosperity gospel)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멋진 것’만 가르치는 건 ‘잘못된 복음’”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에서 힌슨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는 마이클 로렌스 목사가 "교회에서 멋진 것만 가르치려 해선 안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