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미국 리디머장로교회 팀 켈러 목사, 7월에 강단 떠난다
팀 켈러 미국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팀 켈러(66) 목사가 올해 7월 담임목사직을 그만둘 예정이라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8년 전 설립… ‘동성애는 죄’ 내용 올린 계정 차단한 페이스북 결국 사과
'반(反)동성애' 관련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공식 계정을 차단했던 페이스북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미국인들이 느끼는 가장 따뜻한 종교는 '유대교'
최근 美퓨리서치센터가 '종교에 대해 느끼는 미국인의 감정 보고서'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결과 '유대교'가 가장 따뜻한 종교로, '이슬람'이 가장 차가운 종교로 사람들은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니아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서 ‘주기도문’ 읽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저녁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 멜버른에서 열린 지지자들 집회에 참석했다. 동성애자, 그리고 옹호 크리스천들이 흔히 범하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
SNS를 통해 다양한 신앙적 교훈을 전하고 있는 조현철 목사(미국 오렌지힐장로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포함해 이를 옹호하는 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흔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암투병 중이던 美 목회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암으로 투명 중이던 미국의 한 목회자가 양들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설교 영상이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美 이혼율, 기독교인이나 일반인이나 차이 없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이혼율이 일반적인 이혼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빌리 그래함 "동거는 불행으로 인도할 뿐이다"
지난 10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 시티 칼럼 란을 통해 "함께 살고 있는 미혼 커플은 관계 조엘 오스틴, 릭 워렌 목사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목회자의 수입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이 질문은 언제나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만약 사회에 기여하는 직업의 가치를 바탕으로 수입을 따진다면, 지금과는 매우 다른 세상이 될 것이다. 대부분 미국 목회자들의 연봉은 4만5천 … 美트럼프, LGBT 문제 관련 기독교계에 실망감을 줄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직에 출마했을 때, 기독교 층에 강력한 지지를 얻었으며, 그가 공화당 후보가 된 이후 특히 더 큰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저변에는 항상 긴장감이 흘렀다. 그렉 로리 "탕자를 자녀로 둔 부모들을 향한 조언"
유명 전도사 그렉 로리 목사는 기독교 신앙을 버리거나 방황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저의 자녀들도 한동안 방황했었으나, 탕자의 비유의 이야기처럼, 다시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조언했다. '알콜 중독'으로 해임됐던 페리 노블 목사, 다시 설교 강단에 서다
강단을 떠났던 페리 노블(Perry Noble) 목사가 새로운 교회에서 다시 설교를 전하기 시작했다. 작년 알콜 중독과 잘못된 결정들로 뉴스프링교회 담임 목사직을 박탈당했던 페리 노블 목사는 최근 그의 친구인 스티븐 퍼틱 목사가 … 미국의 역사적 '정교분리'와 트럼프의 '공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의 정치참여를 금지하는 '존슨 수정헌법'을 폐기하겠다고 하자, 이것이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미국에서 존슨 수정헌법과 정교분리는 '동의어'…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연합이 될 것'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돈하 목사 오레곤벧엘장로교회) 임시총회가 1월 23일 (월) 저녁 7시 포트랜드영락교회 본당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