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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기천 교수

    한국교회: 이슬람과 동성애와 이단과 공산주의에 직면하다(1)

    이슬람과 이단과 동성애는 지구촌 교회를 일시에 허무는 2백 마리의 여우와 같이 하나님의 포도원 담장을 허무는 사탄의 세력이다. 이미 이슬람과 이단과 동생애에 무너진 서구교회는 재건이 불가능한 상태로 사경을 헤매고 있…
  • 핀란드 라플란드 지역의 순록. ⓒ픽사베이

    [아트설교연구원 칼럼] 산타가 성탄의 주인공이 됐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매우 추운 곳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와 러시아 일부 지역까지 포함하는 북유럽을 흔히 라플란드 (Lapland)라 부른다. 이 지역은 넓은 호수와 산악지형 바다와 숲과 같은 지형을 두루 갖추고 …
  • 브라질의 명물 ‘예수상’. ⓒ픽사베이

    [아트설교연구원 칼럼] 아프리카의 역습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한국 팀은 아시아 팀 최초로 10회 연속출전과 통산 11회 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던 한국 팀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게 …
  • 김병구 장로

    [김병구 칼럼] 존경하는 김진홍 목사님,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십니까?(II)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사도 바울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한 번 믿었으니 위대한 신학자 칼빈의 예정과 성도견인의 교리에 입각하여 확신을 가지고 기쁘게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
  • 솔트하우스선교회 대표 박광철 목사

    [박광철 목사의 영적 리더십 26] 모세를 통해서 보는 영적 리더십

    우리는 이스라엘의 구국자 모세가 훌륭한 지도력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한다. 그의 출생은 노예의 자녀로서 대단히 위험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존할 수 있었고 초기의 삶은 애굽에서 애굽 언어와 애굽 문화와 무술…
  • 이충우 목사의 '생각'이야기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
  • 김경재 박사

    가상현실과 삶의 철학: 베르그송, 딜타이, 함석헌을 중심으로

    오늘의 칼럼에서 주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삶의 철학(Philosopie der Lebens)"이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 문명에서 뒤쳐진, 그래서 활자문명과 아날로그적 사고에 더 익숙해져 있는, 사라져가는 노병세대(老兵世代)에 …
  • ⓒPixabay

    코로나19 속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한 7가지 아이디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 데 어려움이 큰 것은 사실이다.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은 팬데믹 속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기념하기 위한 7가지 아이디어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 이준수 목사

    [이준수 칼럼] 혼용무도의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며...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가리키는 한자성어 중에 '혼용무도(昏庸無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이르는 '혼용'과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성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지혜

    성탄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 속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아이로 태어나셨습니다. 구유 위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집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
  •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성탄의 예수님

    현대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상처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경쟁이 극심해지고, 경제와 사회의 변화가 심하고, 대형사고와 어두운 소식이 빠르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마음속에 자기 나름대로 해석의 틀이 있…
  • 교회 내 나이 차별

    교회 내 나이 차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가 쓴 ‘나이주의: 은퇴를 앞둔 교직원들의 진정한 투쟁’이란 제하의 칼럼을 소개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의 회장이며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
  •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회 칼럼] 섬김에 비례하는 영광

    섬긴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어떤 기대의 가능성이 믿어질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그…
  • ’북한교회사’ 저자 강석진목사

    일본에 선교사를 파송한 평양 독노회

    일본은 조선을 1910년에 강제 합방함으로 그 당시 조선인들은 국적상으로는 일본인이 되어 일본에서 학업과 생업과 이주가 자유스러운 관계로 수십만 명의 조선인들이 1945년 해방되기 전까지 일본에 건너와 거류하였다. 그러한 …
  • 여인갑 시스코프 대표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시편에 나오는 셀라는 무슨 뜻인가?

    위의 성경 말씀을 봉독하는데 '셀라' 하면서 말씀 본문과 함께 봉독하는 경우가 있다. 방송에서도 이렇게 읽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이 '셀라' 라는 단어는 읽지 말아야 한다. 셀라가 무슨 뜻이기에 읽지 말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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