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 "미국 이익이 우선" 선언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에서 취임선서를 함으로써 제45대 대통령으로써의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취임연설에서 예상… 
도널트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예배로 첫 일정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때 어머니께 받은 성경으로 선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대통령 이취임식 때 아브라함 링컨의 성경책 뿐 아니라 가족들이 쓰는 성경책에도 손을 얹고 선서할 예정이다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 
'트럼프 미국' 변하나?... 법원, 기독교인에 우호적 판결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큰 소리로 읽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최근 미국 연방 법원은 캘리포니아 정부 기관 앞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체포된 기독교인 남성에 대해 우호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시리아, 내전과 IS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인 꾸준히 증가
시리아 내전과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박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희망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10년 안에 무슬림 국가 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가 10년 안에 이슬람 국가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틴루터킹데이, 한인들 사랑에 훈훈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호세아 헬프(회장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마틴루터 킹 데이인 지난 16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랑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45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 …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 한국교육원에서 개최 중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 주관으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10가지 말
미국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인권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을 기념했다.이날은 1968년 4월 4일 암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미국 내 인종 분열을 끝내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던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삶… 
8년 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한 목사의 고백
미국 대형교회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할 것도 없이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하늘로 갔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보내는 것… 美 전역에서 모인 수백명, 도널드 트럼프 위해 기도
오는 1월 20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동성애 반대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된 美대통령 취임식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가 14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올해도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미주한인재단이 함께 기념 감사 예배를 준비했고 올해는 특별히 최순길 회장 측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 
미주 한인의 날, 올해도 한인 위상 알린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주최 ‘2017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4일(화)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