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감정,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감정에 지배당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지만, 인생의 폭풍이 불어닥치면 감정을 조절하는 일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며 위태로움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감정을 어떻게 조절… 여성골프협, 노인회 주방공사 위해 2천불 쾌척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 노인회 주방공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재외선거 미리체험, 오는 29일 실시
한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임기만료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및 비례대표)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모의선거를 실시한다. 모의선거 참가대상자는 6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선거인 등록 신청을 마쳐야 한다. 애틀랜타 출신 조숙희 작가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 출판
애틀랜타 출신 여류작가의 책이 출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애틀랜타조선일보에서 12년간 취재기자로 이민사회에 활동을 펼쳐온 전 조숙희 취재 부장(이하 작가)이 아들과 엄마의 간증서적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도서… 스테디셀러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완벽 ‘스터디 가이드’
크리스천 독자들의 스테디셀러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영성을 증폭시켜 주는 '스터디 가이드'가 발간됐다. 제목 그대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My Utmost for His Highest)>의 참고서 내지 해설서이다. 우리는 여전히, 교회를 ‘다니는 곳’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사진 한 장을 보았습니다. 강연이었는지 세미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 올라온 현장 앞 현수막에는 '이런 교회 다니고 싶어요'라는 제목이 쓰여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성경적 교회는 ‘가정에서’ 모였다
미국에서 목회한 '가정교회 전도사'가, 은퇴 후 지난 20년 사역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 위기의 극복 방법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적인 교회'를 회복하려면 … 기본으로 돌아가... 성경적 교회는 '가정에서' 모였다
미국에서 목회한 '가정교회 전도사'가, 은퇴 후 지난 20년 사역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 위기의 극복 방법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적인 교회'를 회복하려면 … 2015 유엔청소년세계대회 청소년대표단 참가자 모집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워싱턴에 있는 APPA/GCS International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거주 교포 및 유학생 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유엔대회> 청소년대표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세계에… 애틀랜타맨즈앙상블 단원 모집
애틀랜타맨즈앙상블에서 함께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애틀랜타맨즈앙상블은 성악을 전공한 전문 남성 앙상블 팀으로 창단 후 정기 연주회 및 초청 연주회를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독창자로서 개인의 역량을 표현함은 물론 … 존 비비어와 폴 트립 목사가 말하는 ‘결혼과 부부’
5월 가정의 달과 지난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이번에는 가정과 결혼·부부 관련 신간도서들을 소개한다. 'The Chu Family Foundation' 노인회 주방공사 위해 1만불 쾌척
애틀랜타한인회 노인회 주방공사를 위한 모금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금)에는 The Chu Family Foundation(회장 주지영)에서 $10,000을 전달했다. 현재 노인회 공사 목표액 13만 불 가운데 상기 만 불을 포함해 $75,480이 모금된 … 강준민 목사 “나의 은인(恩人), 엘리야”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 <엘리야의 기도>를 펴냈다. 강준민 목사 “나의 은인(恩人), 엘리야”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 <엘리야의 기도>를 펴냈다. 베스트셀러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요셉)>를 비롯해 최근작 <믿음이 만든 사람(아브라함)> 등 성경 인… “세속주의에 정복당할 건가, ‘창조의 온상’ 회복할 건가”
최근 한 초등학생이 쓴 '학원 가기 싫은 날' 등 이른바 '잔혹 동시' 논란은, 이 책 <세이빙 다빈치(Saving da Vinci)>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다. 오늘날의 세계관에 의하면, 우리는 이 시(詩)의 선악(善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