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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스타트 애틀랜타

    창업 선배의 금쪽같은 조언 빛났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지난 26일(토) 오후 3시~6시까지, 창업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킥스타트 애틀랜타’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의 조건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절…
  • 수도자들의 아버지, ‘사막에 핀 꽃’ 성 안토니

    안토니(Anthony, 251-356년)는 AD 251년에 중부 이집트 코마(Coma)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천성이 과묵한 안토니는 어렸을 때 배우는 데 관심이 없었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않았다. 부잣집 아들이었음에도…
  •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 이단 특성: 간단하고 분명한 해답, 복음 진리의 ‘가시화’

    개혁신학포럼 학술위원이자 리폼드북스 대표인 최더함 목사(아리엘교회)가 쓴 <기독교 사상전사(思想戰史)>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회사를 '사상전(the War of Thought)'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독자들…
  •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

    "힘을 빼세요… 그리고 타이어 바람은 다 빼시고요"

    유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댈러스의 이민자들의 삶과 생업을 거의 다 거쳐봤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목사님은 우리 사정을 너무 잘 아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영화 '슈퍼…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 모든 ‘하늘(Heaven)’들

    해외 도서들 중 국내에 번역·소개가 필요해 보이는 도서들을 진규선 목사님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도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나타난 하늘에 대한 언급을 모두 조사한 파울러 구더의 ‘헤븐(Heaven)’입…
  • 긍정심리와 번영신학 넘어 ‘참다운 행복’ 추구하려면

    목회자이자 상담학 교수인 우남식 박사(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가 '행복학 교수가 말하는 행복 이야기' <행복과 긍정심리>를 10일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불과 50여년 만에 폐허를 딛고 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
  • 관계 속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2천 년 기독교 역사 속 ‘관계적 삼위일체론’ 고찰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최근 신학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관계적 삼위일체론'에 대해 소개하는 책 <관계 속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펴냈다.
  • J. D. 그리어 목사.

    ‘3백→9천’ 美 대형교회 목사 “솔직히 숫자·명예 집착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더햄(Raleigh-Durham)에 있는 서밋교회(Summit Church)를 교인 3백 명에서 9천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J.D. 그리어(J.D. Greear) 목사가 “솔직히 교회 성장과 숫자에 집착했었다”고 최근 고백했다.
  • 류영호 학장과 차현숙 대표

    도라빌 소재 한 식당, 노인대학 시니어들에 ‘훈훈한 점심 대접’

    지난 12일, 도라빌 소재 해운대암소갈비(대표 차현숙)에서 애틀랜타한인노인대학(학장 류영호)의 시니어들을 초청해 푸짐한 갈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차현숙 사장은 “시어머니를 20년 넘게 모셨으…
  • 존 맥아더, R. C. 스프로울, 알버트 몰러가 말하는 '설교'

    지난 1980년 159명으로 시작돼 35년이 지난 현재 매년 봄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는, 미국 최대의 목회자 세미나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콘퍼런스를 시작한 존 맥아더 목사는 '말씀을 …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후, 더 강력해진 ‘악마들’

    지난 2013년 11월 22일 '20세기 최고의 변증가' C. S. 루이스 50주기를 맞아 그의 '정본 클래식'을 출간 중인 홍성사가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 테너 배재철 씨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와 주셨기에 소망 품었다”

    2003년 '더타임스'에게서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은 테너 배재철. 그는 동양인에게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던 독일 자르브뤼켄극장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테너로서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었다. 그러다 2005…
  • 오늘 점심, 멘토 'C. S. 루이스'와 함께하는 시간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만나면, 현명하고 내게 도움을 줄 것 같은 사람들에게 배움을 청한다. 주로 가까운 친구들이나 믿음직한 동료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같이 점심 먹자!'는 말은 단지 음식을 같이 먹자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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