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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자수첩] 전도의 본질은 결과에 있는 것 아니다

    가을 부흥성회 기간을 맞아 서북미 지역 다수의 교회에서 부흥성회가 한창이다. 그 가운데 올해 들어 전도를 주제로 하는 부흥성회나 세미나가 눈에 띄게 부쩍 늘었다
  • 리처드 콜맨(선교사협회 선교 동원 디렉터) ⓒ크리스천포스트(CP)

    “美 흑인 교인들, 선교 주체에서 제외되고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32세의 리처드 콜맨은 19살 때부터 여러 선교 활동에 참여해 왔다. 그는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과 같은 미국 내 흑인 교인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그는 말한다.
  • 피터강, 이상명 박사 출판감사예배 드려

    ‘치유되는 가정 살아나는 교회(쿰란출판사)’의 피터 강 박사, ‘구원의 우주적 드라마:인류학적, 우주론적 전망에서 바라본 바울서신 연구(Mohr Siebeck)’의 이상명 박사의
  • [새벽강단 23]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모든 것이 갖추어져서 시작하는 교회보다 성도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내어놓음으로 하나씩 지어져 가는 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담임 강진웅 목사)를 찾았다. ‘눈물로
  • PGM선교회의 두번째 선교 대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3백여명이 참석했다.

    대세는 '평신도 선교사'

    지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이자 과제다. 과업 완수를 위해 직업과 사역 모두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평신도들이 나서는 때다. 12년 전부터 이 일에 앞장서고 있는 PGM세계‥
  • 사랑 나눔으로 이웃 섬겨요~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010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나성영락교회 각 목양별로 준비한 아동복, 가방, 남녀 의류, 잡화, 액세서리, 각종 음식 등 다양한 품목과 신
  • 송정미와 함께하는 2010 밀알의 밤 성황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찬양사역자 송정미와 함께하는 2010 밀알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6일 ANC온누리교회(유진소 목사), 9일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 10일 베델한인‥
  • 송정미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제 13회 밀알의 밤이 8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밀알의 밤을 기념 및 송정미 가수의 공연를 보기위해 참석한 사람들로 뉴라이프교회 예배당을 가득메웠다. 본당에서 좌석이 부족해‥
  • '올댓 스케이트'에 출연한 김연아. <사진=NBC 캡처>

    "김연아에 푹 빠진 미국"... NBC, '올댓 스케이트' 전국 방영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김연아의 아이스쇼가 10일(현지시간) 전국에 녹화 방영돼 주말 미국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 티워크 모습.ⓒ김앤더슨 기자

    AARC-라이스페스티벌, Cpacs-티워크 성황리 개최

    한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안 대축제, 라이스 페스티발과 티워크가 지난 9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두 행사는 양적 질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는 가운데 아시안 커뮤니티를‥
  • 청소년 리더십 수상자들. (왼쪽부터)이정환, 조우성, 임이슬, 오주은, 이민하.

    한인 2세 청소년 리더십 키운다

    구호 사역 전문기관인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대표 조항석 목사, Helping Hands Mission Network)은 지난 9일 오후 5시 2010 주니어 리더십 시상식을 뉴저지늘푸른장로교회(담임 조항석 목사)에서 진행했다.
  • 이날 예배에는 교계 및 한인사회, 각 한인 언론 및 미국 언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혼수상태서 비친 눈물, "훈아 천국에서 다시 보자"

    혼수 상태에 빠진 훈이를 붙잡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훈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다음날 제가 경찰서에 있을 때도 아내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고 훈이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 습니다‥
  • 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포토] 故 김민기 군 추모예배

    고 케빈 김(한국명 민기) 군(향년 25세)의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커클랜드 소재 시티 처치에서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3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 ▲닉 부이치치. ⓒ크리스천투데이DB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팔, 다리 없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출간을 기념하여 지난 7일 방한했다. 8일 기자회견에서 닉 부이치치는 자신이 체험한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간증하며‥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 꿈이 미래를 만든다

    뭐가 되고 싶든, 뭘 하고 싶든지 그런 꿈이 있어야 만들어 갈 미래가 생긴다. 꿈이 없으면 계획도 할 수 없고 목적도 목표도 전략도 나올 수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며 불평꾼이 되거나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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