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동성애라는 ‘죄악’을 합리화하기 위한 영화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에 관하여 성경의 여러 곳에서 강하게 죄라고 말씀하시며 경고하고 계신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기 때문에 죄이다. 그리하여 유다서 7절은 소돔과 고모라가‥
  • [선교편지] 캄보디아 정진영 선교사

    캄보디아의 날씨는 6개월(6-11월)은 우기, 6개월(12-5월)은 건기로 나누어져있습니다.우기철에는 거의 매일 한 차례씩 집중 호우가 내립니다. 순식간에 프놈펜의 중심 도로들이 물에 잠기고 교통 대혼란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은 …
  • [김세환 칼럼] 하나님의 현미경(顯微鏡)

    어렸을 때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라고 줄기차게 빨아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과학박람회”가 열려서 많은 학생들이 “신(新) 문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
  • 선거 관련 신문 등의 배부방법에 관한 제한·금지 안내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유․불리한 기사가 게재된 신문이나 잡지 등 간행물을 평소 배부하던 방법과 범위를 넘어 배부할 수 없습니다.
  • 제67회 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67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강유남 목사)가 12일 오전 10시 30분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진행됐다.
  • 손상웅 목사.

    병든 몸으로 사면된 윤정희 여선교사

    윤정희는 1933년부터 1942년까지 약 10년간 남만주 봉천지역 한인동포교회에 파송된 선교사다. 윤정희의 파송에는 3년이 걸렸다. 1931년 장로교 여전도회가 재외 동포교회에 선교사 파송 계획을
  • “왜 우리교회는 병자만 와야하는 겁니까”

    김상용 목사는 15일 헤이워드순복음교회(이종한 목사)에서 열린 제 3회 순복음엽합성회에서 개척목회 상황을 진솔하게 풀어갔다. 그가 맡은 청주중앙순복음교회는 처음에 7가정에서 시작해‥
  • 제3회 순복음연합심령 부흥성회 개최

    제3회 순복음 연합심령 부흥성회가 헤이워드순복음교회(이종한 목사)에서 14일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15일, 16일, 17일(주일)까지 계속된다.
  • 헵시바 워십센터, 세계 선교사들 위한 성금모금

    워싱턴 헵시바 워십센터(대표 오정숙)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세계 선교를 위해 파송된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한 ‘헵시바 선교 협력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오정숙 대표는 “헵시바는…
  • 21세기 목회의 대안 가정교회가 교회를 살린다

    매스턴(T.B.Maston)은 “가정의 건강과 병듦보다 한 문화의 상태를 더 확실하게 나타내주는 바로미터(barometer)는 없다”고 말했다. 가정의 상태에 따라 다른 모든 것들, 학교와 교회를 비롯해 사회‥
  • 칠레, 구조작업 24시간 만에 매몰광부 전원구출

    지하 6백22미터 깊이의 갱도 안에 무려 69일 간 갇혀 있던 칠레의 광부 33 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구조 작업이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이뤄진 쾌거인데요, 구조된 광부들은 두 달 넘게 좁은 지하 갱도에 갇혀 있었던 사람들로 여…
  • [포토] 제8회 밀알의 밤

    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13일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열린 제8회 밀알의 밤에서,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 자매는 감미롭고 따뜻한 음색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 희망의 밀알 심다

    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13일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에서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씨를 초청해, 장애인 장학기금과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밀알의 밤을‥
  • 크리스천을 위한 종합 문화센터 ‘가스펠하우스’ 세워진다

    가스펠하우스는 애틀랜타 지역 크리스천과 일반인을 위한 공간으로 주중에는 북카페 및 음악카페로 문을 열어 각종 상담 및 성경공부 그룹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콘서트를 개최하는 크리스천 문화센터로 사용될 예정이
  • [한성호 칼럼] “교회창립, 더는 안 된다”

    요란하게 벌인 “교회창립과 임직식” 행사였지만 염려와 비난들이 뒤섞인 혼란 속에서 이 교회의 태생은, 초기에서부터 말들이 많았다. 남의 교인들을 훔쳐왔네, 유인했네, 심지어 더 큰 감투를 만들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