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칼럼] 무상(無上) 무상(無償) 무상(無常) 무상(無想)
사실 무(無)라는 말은 기독교적 용어가 아닌 불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기독교의 창조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무(無-공허함:Emptiness)와 혼돈과 흑암가운데서 유(有), 곧 천하 만물을 존재하게‥ 
[양성필 칼럼]Eventlism Church 아닌 Evangelism Church가 되어야
신학교에서 배운 교회론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가 아닌 것에 대해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교회는 구제 기관이 아니다. 누구보다 , 어느 단체보다 구제를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교회는‥ 
[안정섭 칼럼] 일상의 행복
모처럼 비가 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커피와 베이글을 먹자니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비오는 날에 퍼지는 커피 향내는 좋다 못해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베이글 집을‥ 
[이현국 칼럼] 한국교회 예배예술사역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사셨다.”(요1:14)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내려오셨다. 우리가 예수라고 부르는 그분은 세상에 계실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싸여 찬란‥ 휄로쉽교회 창립39주년 기념축제
휄로쉽교회가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이용걸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를 초청해 말씀을 듣는 사랑나눔축제를 연다. 주제는 “어려운 때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다. 29일 오후 8시, 30일 오전 6시, 오후 7시‥ 글렌뷰한인교회 추계부흥성회
글렌뷰한인교회(구재회 목사)가 장철우 목사를 강사로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7시 30분, 23일 오전 6시, 오후 7시 30분, 24일 오전 6시, 오후 5시 30분에 부흥회가 진행되며 안수집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기도
KPM(Kingdom Pioneer Mission, 상임이사 최휘웅 장로) 선교 컨퍼런스2010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2007년 설립된 KPM은 교회의 벽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한국 교회는 한국과 세계의 ‘희망’
예수전도단 설립자이자 70년대 청년 선교 부흥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오대원 목사(David E.Ross)가 한국 교회에 ‘희망’을 내비쳤다. 오대원 목사는 “현재 한국 교회가 예전에 비해 겉으로 보기에는‥ 
21세기 효과적인 선교 전략의 핵심 '평신도 사역'
KPM(Kingdom Pioneer Mission, 상임이사 최휘웅 장로) 2010 선교 컨퍼런스가 15일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개회예배‥ 시카고 중앙감리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추계부흥성회
시카고 소재 중앙감리교회(김응선 목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부흥회 및 장로, 권사, 집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박승호 목사가 강사로 서며 22일 오후 8시, 23일 오전 6시, 오후 8시, 24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에 부흥회가 있으… 
말라위 무슬림들, 성경을 불태우다
말라위(Malawi) 남부 지방에서 국제 기드온(Gideon's International) 협회가 이슬람 학교에서 성경을 배포하는 것에 불만을 품을 무슬림들이 시위를 벌이고 성경을 불태웠다.말라위 무슬림 협회‥ 연극 “하늘꽃” 공연 일정
“하늘꽃” 연극 공연이 11월 2일 오후7시30분 베데스다 대학, 11월 4일 오후7시30분 LA의 윌셔 아트센타 (구 엠팍극장) 11월 6일 오후7시30분 남가주 사랑의 교회 KDC 홀에서 각각 열린다. 소망 소사이어티 26차 정기 세미나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23일 오후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뉴피플 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제26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인트 마이클’ 호스피스로 근무하고 있는 최경철 씨가 강사… 
뉴욕교협 제24회 이사회 정기총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24회 이사회 정기총회가 14일 오후 7시 거북선 식당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황규복 장로가 선임됐다. 또한 이날 예배는 김동원 총무(이사)‥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한빛지구촌교회 예배사역팀 언투유는 오는 23일(토) 오후 7시, 한빛 지구촌교회 본당에서 찬양과 경배의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시편 67장1-2편의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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