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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름다운교회 창립 17주년 기념집회.

    “예수를 만나고 내가 변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재도 목사(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를 초청해 특별 집회를 가졌다.
  • 뉴욕 지역 교회 연합 강사로 초청된 최재호 목사.

    뉴욕 지역 교회 연합 부흥성회 개최

    뉴욕 지역 교회 연합 부흥성회가 17일까지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에서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합 부흥성회는 행복한교회, 뉴욕새힘장로교회‥
  • 17일 오후 7시(현지 기준) 남아공 케이프타운 국제 컨벤션 센터(CTICC)에서 제3차 로잔대회가 그 막을 올렸다. ⓒ크리스천포스트

    [포토] 로잔 세계 복음화대회 현장

    제3차 로잔 세계 복음화대회(Lausanne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가 17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소재 국제 컨벤션 센터(CTICC)에서 그 막을 올렸다. 3년여간의 준비‥
  • 18일(현지 기준) 아시아의 저녁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손을 모아 이번 대회에 오지 못한 중국 대표단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케이프타운=손현정 기자

    4천여 로잔 참석자들, 박해받는 교회 위해 기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차 로잔대회 둘째날인 18일 오후,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기도에 4천여 복음주의 교인들이 입과 손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일정 가운데 매일 저녁‥
  • 로잔선교회 더그 버드셀 총재. ⓒ기독일보 DB

    중국 대표단, 당국 금지로 로잔대회 참석 못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한 제3차 케이프타운 로잔대회에 참여 중인 교인들이 함께 테이블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올 것으로 예상됐던 2백여 대표들은 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 저소득, 무보험자 위한 건강의 날 개최

    지난 16일(토) 민족학교는 나성동산교회에서 저소득 이민자와 보험이 없는 이들을 위한 건강의 날을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건강의 날을 통해 약 75명의 무보험 한인들이 혈압‥
  • 산호세제일교회(김동욱 목사) 창립 31주년 기념 가을부흥성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한국인, 세계 선교 주도적 역할·자질 갖춰

    산호세제일교회 창립31주년 부흥성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이번 성회서 장사무엘 목사는 "한국은 세계선교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나라"라며 "세계사적으로 로마, 영국, 미국과 같은‥
  • 미국, 선거 앞두고 마리화나 합법화 논쟁 가열

    다음 달 2일 열리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마약의 일종인 마리화나 합법화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는 ‘주민발의안’이 상정된 가운데, 연방정부는 주민발의안이 통과…
  • 미국 청소년, 10분에 한번 꼴 문자 메시지... 한국은?

    미국의 10대들이 한 달 평균 무려 3,339번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하루 평균 100번이나 돼 잠자는 시간과 학교 수업시간을 제외하면 10분에 한번 꼴로 문자 텍스팅을 즐긴다는 계산이어서 교육당국이 골머…
  • 10월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김영일 목사의 세미나가 영광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가정은 유기체, 남편 알콜 중독 치료되면 아내가 우울증

    많은 한인들이 가정의 문제를 겪고 있다. 작게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부터 시작해 심하면 약물 남용, 중독, 범죄까지 다양한 형태로 이 문제가 표출된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한 세미나가‥
  • 바이올리니스트가 인도하는 치유집회

    뉴욕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오랄 로버츠대학 교수를 역임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찬양과 치유 특별 집회를 인도한다. 집회는 토렌스에 위치한 새언약교회(담임 김정원 목사)에서 10월 22일(금)부터 23일(토) 오후7시 30…
  • 시애틀 어린이들 위한 무료 치과진료

    샛별 한국문화원(원장 최재연)은 오는 10월 24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UW 치대 진료팀인 Husky Smiles 를 초청해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한다.
  • 한국어로 번역된 전도지를 들고 있는 게리 맬트맨 씨. 지난 3년간 타민족 전도지 배포를 해 온 그의 꿈은 캄보디아 선교사이다.

    파란 눈 미국인 통해 부활한 한국어 전도용지

    70~80년대 한국사회 전도 붐이 일던 시절,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꼭 읽어 보시라’며 손에 꼭 쥐여주던 전도지를 기억하는가? 비록 촌스러운 표지를 하고 있더라도 예수님의 삶, 구원의 핵심이‥
  • 다일공동체의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세요

    미주다일공동체의 “사랑의 자선 디너”에 시카고 지역의 평신도 120여명이 참석해 다일공동체의 한국 및 해외 사역에 후원을 약속했다.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청량리 노숙자들에게 라면을 끓여 주며‥
  • 최정선 회장이 작품전시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 유빌라떼 작품전시회 개최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를 10월의 마지막 토요일(30일) 유빌라떼 야외전시장에서 연다. 회원들의 ‘시에 낭만을 더한’ 부채그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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