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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쓰이고 귀찮게 여겨지는 문제는 아마도 에세이를 쓰는 일일 것입니다. 대학 지원자의 대부분은 이 에세이를 쓰는 과제를 무슨 꼭 해야 할 지겨운 일, 고문의 한 형태‥
  • 해오른누리 공연, 젊은이 초청 추수감사잔치

    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담임 강진웅 목사)는 11월 21일(주일) 오후6시 젊은이 초청 해오른누리 공연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주일 기념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기도와 말씀, 교회 소개 및 식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
  • 박태환 <사진=게티 이미지>

    박태환, '수영황제 펠프스'와 동급이 된 증거

    2010년 11월 광저우 하늘 아래의 박태환은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부럽지 않다. 박태환은 17일(현지시간) 제16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미터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말씀의 향기]“우울합니까?”

    요즘 우리 주변에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을 많이 봅니다.공연히 마음이 눌리고, 살맛이 나지 않고, 종종 죽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경기침체도 문제이고, 세상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 앞줄 왼쪽부터 한기덕 총연부회장, 허재범 원장, 신기식 사장, 박상근 동부연합회장.

    CBMC 센터빌지회 락빌지회 창립 준비 한창

    CBMC(기독실업인협회) 센터빌 지회와 CBMC 락빌 지회가 각각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CBMC 동부연합회는 11월 16일(화) 모임을 갖고 창립준비과정을 점검했으며, CBMC 동부연합회(워싱턴 DC, 메릴랜드‥
  •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칼럼] 성경의 사해사본과 꾸란의 사나 사본

    1946년 겨울 이스라엘의 사해 북서쪽에 위치한 쿰란 동굴에서 어느 양치기 소년에 의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성경의 최고(最古) 사본이 발견되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이로 인해 주변 동굴을‥
  • 어떻게 성령으로 예배하는가?

    육체를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육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을 것이 못된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롬 8:6)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타코마 4기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아버지 학교에는 61명이 참석해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 '행복지수'

    ‘나라별행복지수’라는 조사자료를 보면, 한국은 178개국 중에 102위, 아시아24개국 중에서는 21등 이다. 우리들이 사는 형편에 비해 현실에 별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조사에서 1위한‥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기독교인인, 비기독교인 구별법

    성경은“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살전 5:18).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이요,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좋은 일이 있을 때에만이 아니라‥
  • [임성택 칼럼] 잉꼬, 앙꼬, 앵꼬.

    얼마 전에 들었던 설교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신혼초의 재미있는 기간에 있는 부부들을 잉꼬부부라고 부릅니다. 잉꼬처럼 금술이 좋은 부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 30대가 대…
  • 현지 창궐하는 피부병, 연고 몇 번에 싹 나아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동아프리카 케냐와 에디오피아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 선교에는 연합교회 담임인 정인수 목사를 비롯하여 이문삼 장로, 소아과‥
  • 기도는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합니다

    가끔 회중기도(대표기도)를 하는 분들이 기도를 맺을 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어감도 안 좋고 어법도 안 맞고 신학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기도는 항상 현재형‥
  • 기감 미주특별연회 감독 이·취임 예배

    이후근 목사(퀸즈감리교회 담임)가 기독교 대한 감리회(이하 기감) 미주특별연회 제2대 감독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1월 17일 오후 8시 로즐린한인교회(담임 민병렬 목사)에서 열린 이취임 감사예배는‥
  • [진유철 칼럼] 올해의 추수감사주일에는 감사의 글을 제단 위에

    어느 교회의 목사님 사모는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난 후부터 입을 굳게 다물고 미음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한창 나이에 건강했던 자신이 이 지경이 된 것은 개척 교회 시절의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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