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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박태환 <사진=게티 이미지>

    박태환, '역사적인 1,500m 우승 놓쳤지만...장하다'

    박태환이 중국 광저우 하늘 아래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물의 도시'라는 광저우와 '마린보이'로 불리는 박태환의 궁합이 이보다 더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수 없었다. 박태환은 수영종목 최종일인 18일‥
  • 오픈도어, UN에 ‘종교모독결의안 거부’ 촉구

    국제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종교모독금지결의안 거부 및 신앙의 자유를 위한 범 세계적 캠페인을 통해 70개국 23만명의 서명을 얻었다”고 밝혔다.오픈도어의 캠페인 책임자인 스티븐 란드는‥
  • 장동건-고소영 부부

    장동건-고소영, 미혼모와 신생아 돕기 위해 1억 기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첫 아들을 출산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미혼모를 돕기 위해 1억을 기부했다.대한사회복지회 측은 한 인터넷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소영과 장동건이 각각 5천만원씩‥
  • [말씀의 향기] “낙심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오래 기도하고 계십니까? 매일 기도하면서 그의 마음이 열리기를 소원하지만 아직도 마음이 바위처럼 굳게 닫혀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몇몇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수년 간‥
  • 오정현 목사가 중국의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SRC 제공

    오정현 목사, 중국교회 지도자들 만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7일 중국 북경 양회(북경시기독교교무위원회, 북경시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 본부에서 ‘제자훈련’을 주제로 강연했다.또한 오 목사는 강연에 앞서 지난 9일 중국종교국‥
  • [현순호 칼럼] 감사하자

    사람을 분류할 때 늘 감사하는 사람들과 언제나 불평하는 사람들로 나누면 지나친 이분법일까? 전자에 속하는 사람은 가능 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심지어 자신이 당한 아픔까지도 그 일을 통하여 본인을‥
  • 비전케어 미주법인 11월 월례예배.

    “비전케어는 하나님의 때”

    비전케어(Vision Care Service, 대표 김동해 원장, 이하 VCS)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18일(목) 오후 7시 열린문교회에서 11월 월례예배를 드렸다.예배는 김기우 장로의 기도와 김용훈 목사의 설교로‥
  • 설교 천우석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워싱턴주에 부흥을‥

    워싱턴 주 지역과 전 세계의 부흥, 세계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25차 11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8일‥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온유와 절제

    미국 사람들이 많이 읽은 책 가운데, 데일 카네기가 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가 있습니다.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는 사람들‥
  • 이원우 박사의 사회, 정인수 목사의 환영인사, 이승만 박사의 인사말, 김세윤 박사의 기조연설.

    이민신학심포지움 애틀랜타서 개막

    18일 오후 7시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이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그 첫 막을 올렸다. 환영인사를 전한 정인수 목사는 “산발적인 이민신학 연구가 있어왔지만 아쉬운 감이‥
  • 퀸즈한인교회 이규섭 목사.

    질타의 대상이 된 교회, 겸손하게 몸을 낮추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 김세윤 박사

    이민신학 논하기 전, 문자주의 탈피가 과제

    지난 18일 제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기조연설을 전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신약학, Ph.D)는 “이민신학의 방향을 논하기 전에 한국교회의 문자주의, 율법주의적 성경 해석의 탈피가 급선무다”고 역설했다.
  • 제19차 총회를 끌고 갈 새임원들. (좌측부터) 김봉서 회계, 강성석 선교부장, 이상균 경조부장, 이종성 총무, 신현정 서기, 정상균 부회장, 박상현 회장

    시카고 원로목사회장에 박상현 목사 선출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부회장 박상현 목사가 회장직을 승계했으며 부회장에 정상균 목사가 선임됐다. 18일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열린 총회에는 시카고 지역 원로 목사로 구성된 22명의‥
  • 애틀랜타교협, 불우이웃돕기 성금 5천불 쾌척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이하 교협)가 18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천불을 전달했다.장석민 회장은 “작년 불우이웃돕기에 7천불을 지출했지만‥
  • [선교편지] 돌아갈 그 땅을 바라보며

    지난 10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990년 얼바나선교대회에서 헌신한 후 10년 뒤인 2000년에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온두라스라는 작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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