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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정섭 칼럼] PCUSA (장로교)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접하며‥

    얼마 전에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USA에서 동성애자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동성애자는 누구나 PCUSA 장로교단에서 떳떳하게 목사 안수를 받고 지역 교회의 담임 목사로 자유롭게‥
  • 은퇴목회자와 사모들이 예배드리는 은목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은퇴 목회자·사모들의 안식처에서 복음의 기지로

    은퇴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예배드리고 친교할 뿐 아니라 복음전파와 선교사역까지 감당하고 있는 은목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기념예배를 5월 15일 드렸다.
  • 이기창 목사가 헤브론교회가 개최한 춘계부흥성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헤브론교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부흥회

    2주일 전 김원태 목사(한국 기쁨의교회)를 초청해 춘계부흥성회1을 개최했던 헤브론교회가 이번에는 이기창 목사(전주 북문교회)를 초청해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이란 주제로 춘계부흥성회2를 개최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 노회장 김점옥 목사(우)가 김성득 목사(좌)에게 위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노스웨스트교회 새 담임에 김성득 목사

    노스웨스트장로교회의 제7대 담임에 김성득 목사가 취임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는 15일 김 목사를 노스웨스트교회의 담임으로 위임하는 예배를 드렸고 이 예배에는 같은 노회에 속한 원종훈 목사(그레이스교회), …
  • [말씀의 향기] "순서가 바른가?"

    신앙생활에는 몇 가지의 근본적인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 가운데 있어야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고, 자신을 비워야 채움을…
  • 미주개혁신학대학교가 14일 오전 찬양교회에서 제20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가졌다.ⓒ토마스 맹 기자

    미주개혁신학대, 제20회 17명 졸업생 배출

    축사를 전한 목회자들은 “주께서 주의 군사들에게 천사들을 보내셔서 돕고 있다”라며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주의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더욱 자기개발에 충실해서 훌륭한 …
  • 케빈 젠킨스 월드비전 국제 본부회장이 에티오피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월드비전

    월드비전 젠킨스 회장, UN보건기구 위원에 임명

    기독NGO 월드비전이 전세계 민간 구호 기관을 대표해 UN과 함께 지구촌의 아동과 여성들의 헬스부문 개선을 위해 일하게 됐다. 월드비전 측은 13일 국제본부 케빈 젠킨스 회장이 UN세계보건기구 심의 위원으로 발탁돼, 전세계 여…
  • [김인수 칼럼] 성공회, 가톨릭교회인가? 개신교회인가?

    지난달 세기의 왕실 결혼이라는 영국 왕위 계승 2인자인 윌리엄과 평민 출신 미들턴 양의 혼인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영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2억의 사람들이 이 혼인식을 TV 중계로 시청했다. 이 결혼식은‥
  • 영국의 이슬람, 인류통계학의 시한폭탄

    수백만명의 무슬림을 포함한 많은 이민자들의 EU 유입은 앞으로 20년 안에 유럽 대륙을 바꾸어 놓을 것이며, 아직 어떤 정치인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탈북자도 의원 배출하자는데 한인들은..

    "남한에 있는 탈북자 수가 2만명이 넘었어요. 이젠 우리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해졌습니다." 정부의 탈북자 정착 지원을 확대하고, 대북정책 수립 과정에 탈북자를 참여시키기 위해 이제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 나…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칼럼] 노인들의 걱정거리 I

    사람이 늙어 가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자식들은 흔히, 아버지, 어머니, 노인들이 웬 걱정을 그리 많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노인들에게는 큰 걱정, 작은 걱정 등 걱정거리가 많이 있음을...
  • 한인들이 새겨들을만한 락 장관의 메시지

    게리 락 연방 상무부 장관. 그는 중국계 미국인 최초로 상무부 장관이 된 사람이며 또 중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지사가 되어 8년 간 워싱턴주를 위해 일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중국계 미국인 최초로 주중미국대사로‥
  • [김호환 신학단상] 21세기 영성과 능력목회

    인간 구령과 능력사역은 초대교회에서는 결코 다른 것이 아니었다. 이것들을 다른 두 개의 사건으로 간주했던 것은 후기 교회신학자들의 잘못이었다. 심지어 이론중심의 신학전개를 외치고 있었던 교부들의 글 속에서도 인간..
  •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줄어든 헌금과 십일조가 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바나리서치 조사, 美 기독교인 십일조 인구 고작 4퍼센트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미국인들이 교회에 내는 헌금과 십일조에 인색해지고 있다고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다. 지난 12일 발표된 바나리서치 조사결과 4월 실시된 설문에 응한 응답자들 가운데 30퍼센트는 지난 3개월 간 교회나
  • “‘부동산 신화’냐구요? ‘절대순종’과 ‘절대축복’ 이야기입니다”

    천혜의 땅 뉴질랜드, 가장 큰 도시 오클랜드의 남쪽 마누카우에는 ‘기적의 빌딩’이라 불리는 두 개의 빌딩이 우뚝 서 있다. 이 두 빌딩에는 청년들을 믿음 안에서 교육하는 영어학교 ‘오클랜드 에든버러 칼리지(Auckland Edi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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