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1세기, 거꾸로 읽어보는 십계명
영어 단어로 300자도 채 되지 않는다. 너무 간결해서 신문에 실으면 손바닥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영국 법체계의 토대를 이루고 있고 의회 구조의 심장이며, 서구 문명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바로‥ 北 억류중인 전용수 목사, 심하게 폭행당해
부산에서 탈북민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임창호 교수(고신대)가 “북한에 억류된 전용수 목사가 북한 당국 조사 과정에서 심하게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전 씨와 중국 국적의 조선족 2명이 지난해 
합동 “자연공원법·불교테마공원·수쿠크법 반대”
예장 합동 김삼봉 총회장이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공원법, 불교 테마공원 그리고 이슬람 수쿠크법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교회들의 기도와 협력을 구했다. 김삼봉 총회장은 최근 총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서‥ 
크리스 탐린 새 뮤비, 저스틴 비버 제치고 4위 랭크
패션의 워십리더 크리스 탐린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곡 ‘I Lift My Hands’의 뮤직비디오가 아이튠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I Lift My Hands’는 크리스 탐린의 일곱번째 앨범 ‘And If Our God‥ 
[말씀의 향기] "예수님이 모든 것이시다!"
어둔 구름이 머리 위에 덮힐 때에는 주님이 그의 빛을 비추시게 하십시오. 대적자들이 위협해 올 때에는 주님을 방패로 삼으십시오. 염려가 파도처럼 밀려 올 때에는 주께로 가서 그의 평안을 찾으십시오. 가슴아픈‥ [Sergei 선교칼럼] 러장총 설립을 위한 컨퍼런스 후기
지난 2009년 10월 러시아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러장총 설립총회가 열렸지만, 2년간의 준비를 마무리하는 2주를 남겨두고서 갑작스런 반대가 일어나 급기야 무산되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사모들이여, 이날 만큼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시는 사모들은 진정한 VIP다”라며 “남편과 함께 목회의 일선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을 테지만, 오늘 이 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고 말했다. 
북미주 y-CBMC 연합회, 북가주 방문
북미주 y-CBMC(기독실업인회)연합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북가주를 방문하고 있다. 20일에 코트라에서 이주익 강사의 Marketplace Christianity 세미나 이후에 북미 y-CBMC 연합회장 및 y-CBMC 연합회 소개가 이어졌다. 
美 신학자들 “내일, 심판의 날은 아니다 그러나...”
패밀리 라디오 측이 주장하는 휴거 날(5월 2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세상의 끝은 토요일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다양한 방법으로 외치고 있다. 
시카고 원로목사회, 고형석 씨 돕기 나선다
고형석 씨를 향한 동포 사회의 관심이 교계를 중심으로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고 씨를 돕기 위해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시카고지역한인교회 
이단대책세미나, LA언약교회서 27일 열려
진용식 목사는 시한부종말론, 예수전도협회 이유빈 장로, 신천지 이만희 씨와 관련해 강의하며, 한선희 목사는 신사도(IHOP)운동에 대해 강의한다. 남가주 연세콰이어 오는 24일 컨서트 개최
남가주 연세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합창단 ‘연세콰이어’(단장 이형숙)가 5월 24일 드림웨딩 뱅큇홀에서 '연세의 전통과 꿈의 만남'이란 주제 하에 디너 컨서트를 개최한다. 
[말씀의 향기] "토기장이 공장에서"
수 년 전 경기도 이천에 있는 토기 공장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진흙 덩어리를 가지고 갖가지 모양의 토기와 그릇을 만드는 것이 참으로 흥미롭고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랐던 것은 토기장이가 다 만든 토기를‥ 
베이지역 교회연합 선교훈련 프로그램 개최
북가주 베이지역 교회연합 중심의 선교훈련(CoMission School)이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진행된 미션퍼스펙티브 과정에서 한 걸… 
왠 날벼락? 에덴스 20대 사역자 테러 혐의로 자마이카 억류
조지아 에덴스 지역 20대 커플이 자마이카로 휴가를 떠났다 돌아오는 날, 끔찍한 악몽을 겪었다. 젊은 부부의 남편인 스티븐 카터(25세) 씨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려고 자마이카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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