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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정인수 목사가 미드웨스트교회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직분형 교회에서 사역형 교회로 개혁하라

    교회의 모든 직분은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것인데 이것이 계급과 서열화된 것이 큰 문제다. 한인교회는 겉으로는 성서적인 것 같지만 유교적인 문화가 가득하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역동적인 일꾼이 나올 수 없을 뿐‥
  •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 부회장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기독일보 DB

    보수 對 진보 소모전 종결‥복음주의 네트워크로 선교에 매진할 터

    미국장로교단(PCUSA) 내 동성애 성직자 안수를 허용하는 헌법개정안(10-A)이 지난 10일 과반 찬성으로 최종 통과됨으로써, 1997년 이래 30년 이상 지속돼 왔던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 오랜 논쟁이 종결됐다.
  • (위부터) 안수서약, 안수, 당회의 축하.

    새교회 두 명의 영어권 목사 세워, 축복도 두배

    지난 주일(15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 잔치가 열렸다. 영어권 사역자로 섬겨온 에드워드(에디) 림, 폴 정 강도사의 목사안수 예배가 열린 것. 목회의 여정을 시작하는 두 젊은 목사의 앞길을 축…
  •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 부회장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기독일보 DB

    보수對진보 소모전 종결‥복음주의 네트워크 만든다

    미국장로교단(PCUSA) 내 동성애 성직자 안수를 허용하는 헌법개정안(10-A)이 지난 10일 과반 찬성으로 최종 통과됨으로써, 1997년 이래 30년 이상 지속돼 왔던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 오랜 논쟁이 종결됐다.
  • 권오성 목사 초청 부흥성회

    권오성 목사(인천 큰빛감리교회, 예수생애부흥사회 대표회장) 초청 부흥회가 북가주 각 교회에서 열린다.
  • 남가주교계, 일본 돕기 기금 4만불 넘어서

    남가주 교협(회장 민종기 목사)와 O.C교협(회장 박용덕 목사), 남가주 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O.C 목사회(회장 손재정 목사)가 공동으로 펼친 모금 운동은 5월말까지 계속되며, 모아진 기금은 6월 첫 주에 민종기 목사가 지진…
  • 드라마팀의 스킷.

    예수사랑축제 통해 전도하는 교회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전도하는 교회’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15일에 열렸던 ‘예수사랑축제’는 그동안 눈물과 기도로 뿌렸던 전도의 씨앗들이 하나둘 열매맺는 과정의 하나
  • [말씀의 향기] "안내서를 읽었는가"

    전자 제품을 사면 항상 그 안에는 안내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품의 사용법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안내서를 세심하게 읽어야 제품의 모든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데 그것을 읽지 않아서 제품을‥
  • 북미주 CBMC사역자들,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헌신 뛰어나

    CBMC 사역에 발을 들여 놓은 1985년 이후 26년을 한결같이 전문인, 비즈니스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자 헌신해온 황 변호사는 2005년 목사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경북 대구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외할아버지 고 양찬은 목사와 …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 ⓒ기독일보 DB

    최경주 우승… “대회 내내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대회 내내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17번홀 승부는 정말 흥분된 순간이었다.” 최경주가 미국 PGA(프로골프)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미국 진출‥
  • 15일 남가주휄로쉽교회 창립 17주년을 맞아 열린 감사임직예배에서 김익환 목사, 임순삼 목사, 한화영 목사, 박혜성 목사, 이희철 목사, 김희수 목사, 이창남 목사, 강문수 목사가 2명의 명예장로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하고 있다. ⓒ정한나 기자

    남가주휄로쉽교회 창립 17주년 감사임직예배 드려

    C&MA 서부지역회 소속 남가주휄로휩교회(박혜성 목사, 375 N Towne Ave. Pomona, CA 91767)가 15일 창립 17주년을 맞이했다. 1994년 5월 제1대 담임 이근호 목사와 17명의 성도들로 시작된 …
  • OC교협 주최, ‘사모 블레싱나이트’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회장 박용덕 목사) 주최로 사모 블레싱나이트(Blessing Night)가 오는 19일 저녁 6시에 하워드 존슨 호텔에서 열린다.
  • 마약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14일 오후 카이저병원 엘리스 김 박사가 약물 대처방안에 대해 강의를 전했다.

    마약에 쓰러지는 우리의 자녀들, 어떻게 도와야 하나?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자녀들은 마약으로 인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인생의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당신의 자녀를 돌아보실 때입니다. 바로 지금...”
  • 나성영락교회에서 패밀리 존 행사를 14일 오후 7시에 새교육관 채플에서 개최했다. ⓒ토마스 맹 기자

    나성영락교회, ‘패밀리 존’ 개최

    패밀리 존은 1~6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가족 전체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부모 세대의 신앙 유산을 효과적으로 물려주기 위해 준비된 가정예배이다.
  • 14일 인랜드온누리교회에서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교회음향 세미나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랜드지역 목회자를 위한 제1회 교회음향 세미나 개최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보는 곳에 그치지 않고 열린 예배를 통해 문화사역에 적극 동참하면서 점차 음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교회음향세미나가 열려 목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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