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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BEATITUDES 북한선교 기금 마련 공연 성황리에 개최

    댄스와 찬양, 그리고 예배를 사랑하는 한인 1.5세, 2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5일 오후 그레이스교회에서 25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김한요 칼럼] 조석변이(朝夕變異)

    남가주의 날씨는 해가 지는 무렵이 최고인 듯 하다. 낮에 작열하던 태양이 언덕을 넘어 숨듯 열기를 내리노라면, 저녁노을에 긴 그림자 뒤로 선선한 바람이 낮의 더위를 식히듯 목을 감싸고 흘러간다. 리빙룸 오디오에서 흘러나…
  • [박성근 칼럼] 사랑의 불꽃이 자신을 불태울 때

    예전에 한국의 동네에서 불이 나면 소방수들이 호스를 들고 와서 불난 집에 뿌려 주곤 했습니다. 호스가 어느 집을 향하느냐에 따라 그 집의 불이 꺼지기도 하고 타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불난 집주인들은 소방수의
  • [고태형 칼럼]거위의 꿈

    한국 사회에서 잘 알려진 가수 인순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 주둔 미군이었던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50대 중반의 한국분입니다. 는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만 졸업했습니다.
  • [김인수 칼럼] 성직매매

  • 이재철 목사 초청 와싱톤한인교회 설립 60주년 신앙부흥회가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흥회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재철 목사 “믿음 오해할 때 세상 질타 피할 수 없다”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신앙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는 한국 100주년기념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철 목사다. 10일 부흥회 첫 날, 다소 늦은 시각인 오후 8시였음에도 주차장은 발디딜 …
  • 시애틀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고갈된 중년의 체력

    중학교때 물리 과목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생각나는데 그 선생님의 별명은 “공포의 배”로 불리우셨다 그 이유는 선생님의 배가 임신 9개월 정도처럼 볼록 튀어 나왔을 뿐 아니라 교실에서 학생들이 뭔가 잘못했을때 벌로 학생…
  •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연합, 유데이 찬양팀

    ‘뜨거운 열정’,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연합’… 유데이(U-Day, Union Worship Day의 줄임말) 찬양팀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매월 한차례 시카고 일원 한인교회들을 순방하며 연합찬양예배를
  • 내셔널 서베이, 현재까지 32% 회수

    내셔널서베이위원회(조직위원장 박희민 목사)와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목사)가 ‘내셔널 서베이(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중간보고의 밤’을 8일 오후 6시에 아주사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개최했
  • 최바울 선교사ⓒ기독일보 DB

    최바울 선교사, 교회와의 관계 미숙했다

    최바울 선교사가 뉴욕에서 목회자들과 만남을 갖고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들에 설명했다. 만남은 9일 오전 10시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이뤄졌다.
  • 남가주원로목사회, 목회자상에 송정명 목사 수상

    남가주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이하 원로목사회. 회장 남주식 목사)는 제 1회 목회자상을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목사(미기총 회장)에게 수상했다. 원로목사회는 9일 오전 11시에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초청으로 예배를 …
  • 집회 인도차 시애틀을 방문한 하도균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교회와 성도여, 전도하기 앞에 예수를 경험하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 전도집회 강사로 나선 하도균 목사(서울신대 전도학 교수, 국제전도훈련연구소장)는 “전도하기 앞에 예수를 경험하라”고 당부했다.
  • ‘부르신 곳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남가주동신교회(담임 손병렬 목사)에서 ‘비전비상(飛全飛上) 찬양집회’가 7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남가주동신교회 찬양팀과 3040비전공동체에서 주관한 이번 집회에서는 뜨거운 찬양과 합심기도가 시종 이어졌다.
  • 박천규 목사

    “어려움 당한 이웃의 절규에 귀기울여야…”

    아들 폴 고씨(한국명 고영보)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고형석씨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고형석씨를 돕기 위한 한인단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고형석 무죄석방 운동본부...
  • 스티븐 퍼틱 목사.

    거침없이 확장하고 있는 N.C. 메가쳐치, 그 비결은?

    3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가 이끌고 있는 노스캘로라이나 소재 엘레베이션쳐치가 오는 9월 11일, 두 개의 캠퍼스를 더 확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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