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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최초 비백인 시장을 넘어…연방 하원의원에 출사표 던져

    미주 한인 최초의 1세 직선 강석희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 시장이 45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당선 기원예배를 25일 오전 10시에 풍성한 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서 드렸다.
  • 태풍 아이린, 워싱턴에는 토요일 밤께 상륙

    AccuWeather.com의 허리케인 센터 기상학자들은 허리케인 아이린이 바하마 전역을 위협한 후, 노스 캐롤라이나의 아우터 뱅스를 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후, 아이린은 델말바 반도와 뉴저지를 지나, 뉴욕 시와 뉴잉글랜드 내륙으로
  • [폴선 칼럼]메디케어와 메디칼로 치과 치료가 가능?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갖고 계신 분들이 2009년 7월부터 치과는 물론 한방침술 안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방정부에서 65세 이상의 시니어분들…
  • [양성필 칼럼] 인생을 점(占)치지 마십시오.

    한국에 이름을 말하면 알만한 크리스챤 대학가 앞에 점집이 200개가 있답니다. 반경 1마일도 안되는 대학가 앞에 점집이 200개라니... 답답한 상황입니다. 최고의 학문을 배운다는 대학생들이 무당을 찾아가 앞날을 물어보고, 재…
  • [김한요 칼럼]난 아직 미국인이 아니다

    나는 귀화하여 미국 시민이 되었다. 그때 선서했던 말이 생각이 난다. “…내가 소속했던 모든 국가에 대한 충성을 절대적으로 그리고 온전히 포기(abjure)하며…미국을 방어하기 위해서 무장할 것을 선서한다”는 내용이었다. …
  • [김세환 칼럼] 주인이라면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지혜”를 귀하게 여겼습니다. 지혜는 자기 민족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가진 사람들”을 한 개인이 아닌, 민족 전체의 자산(asset)이라고 여기고 “훗헴”이라고 …
  • [진유철 칼럼] 고난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

    이 세상을 살며 고난을 겪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만날 때 반응과 태도는 다 다릅니다. 그리고 그 반응과 태도에 의해 우리의 인생의 격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나사로 가정이 고
  • 이웃에 살고 있는 수많은 중국인들…귀한 선교 자원된다

    소위 화교라고 하면 외국에 사는 중국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화교라고 해서 다 똑같은 중국인이 아니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수개의 범주로 나눠진다. 우리로 말하면 미국에 사는 한인 1세와 2세가 공유하는 공통…
  • “북한인권 방관, 더이상 못 기다린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한미자유연맹(총재 강필원),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숄티),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권동환),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자유민주연합(총재 유흥주) 이 뭉쳐 “북한인권법 통과”를 강력히 …
  • 美 개신교 학교는 신앙을, 가톨릭 학교는 학업을 더 강조

    K-12(킨더가튼-12학년 :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미국의 정규 교육)을 대상으로 한 새 연구 조사에서 개신교와 가톨릭 계열 학교들은 각각 학생들의 영적·지적 발전에서 일반 학교들보다 더 나은 성취를 보인 것으로 나타…
  • 팔 다리 없는 닉 부이치치, 밀알의 밤에서 ‘희망’ 전한다

    팔, 다리 없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사지 없는 인생(Life without Limbs) 대표)가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에서 주최하는 ‘밀알의 밤’에 메인 스피커로 출연한다.그는 “돈이나 교육 등이 행복이나 평안을 줄 수 없다…
  • 충현선교교회, 26주년 기념 찬양예배 드려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설립 26주년을 기념해 전교인이 참석하는 찬양예배를 21일 오후 3시에 드렸다. 교회 측은 "설립 26주년을 맞이해 이 땅에 튼튼히 세워진 청년 교회가 됐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 개신교 학교는 신앙 강조, 가톨릭 학교는 학업을 더…

    K-12(킨더가튼-12학년 :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미국의 정규 교육)을 대상으로 한 새 연구 조사에서 개신교와 가톨릭 학교는 각각 그들 학생들의 영적, 지적 발전에서 더 나은 성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홍민기 목사가 다음세대를향한목양사역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홍민기 목사 “우리는 왜 2세를 빼았겼는가?”

    부산 호산나교회 후임 홍민기 목사가 23일(화)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2세를 놓쳤다. 그 중심에 싸움하는 당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 美 아동 5명 중 1명 굶주린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서 미국 아동의 5명 중 한 명이 빈곤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기독교 지지 단체는 의회에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재정 안전망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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