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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목회에서 제일 중요한 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말씀에 이끌리며 성령께 쓰임받자’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장 목사는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은 과거와 현재를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이어갔다.
  • 콘서트를 인도하고 있는 김혜은 찬양사역자(왼쪽)와 이성균 목사(오른쪽)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음악으로 표현한 은혜

    비가 내리는 겨울 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어깨에 맨 통기타 하나로 감미롭게 선보인 ‘이성균 목사와 함께하는 콘서트의 밤’이 26일(목) 저녁 8시 문화공간 ‘쿰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이성균 목사는 1…
  • 장경동 목사“예수를 전하라”

    임마누엘선교교회(류종길 목사)에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새벽 5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하루 두번 장경동 목사 초청 설날 맞이 LA복음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제는 “LA를 그리스도에게로”이다.
  • 기독교인 목소리 모아 성령 운동 시작

    남가주빛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용덕 목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뉴스피릿무브먼트 포럼 및 기도회를 열고 미주 지역의 영적 침체와 타락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한편, 한인교회들의 참여를 구했다. 뉴스피릿무브먼트는 하…
  • “할렐루야 대회 강사, 다른 교단 인사 초청할 것”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이 오는 5월로 예정된 할렐루야대회 강사와 관련, 같은 교단인 순복음 교단 인사는 초청하지 않겠다고 27일 밝혔다. 양승호 회장은 27일 오전 순복음연합교회에서 가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모임 이후 기자…
  • 백순 장로.

    [백순 장로의 순종의 삶 시리즈 2] 경제 위기와 하나님의 심판

    아직도 우리 삶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2008년의 재정경제위기는 심각한 국민경제의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뉴욕주식시장의 다우죤스산업평균지수를 2007년 9월 14,165에서 2009년 3월 6,547로 -53.8%나 폭락시켰으며, 2009년 15.4 Million(10%)…
  • 미주한인재단-이민신학연구소 MOU 체결

    미주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장로)과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박사)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주한인사회 복음화를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 명지대학교 선교합창단 자료사진.

    명지대학교 선교합창단 콘서트 열린다

    미주 투어 공연을 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선교합창단(Voice of MyongJi USA Concert Tour)이 오는 2월 17일 오후 8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에서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 이용희 교수

    북한의 대남전략 ‘한국의 10대 대형교회 죽이기’

    ‘주체사상교의 2대 교주’ 김정일 사망으로 그의 아들 김정은과 북한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월간 지저스 아미(Jesus Army) 1월호가 특집으로 다룬 ‘김일성 주체사상’을 발췌 소개한다. 주체사상의 …
  • 학생인권조례가 끝내 공포됐다.

    곽노현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막무가내식 공포

    서울학생인권조례가 26일 시민 대부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3090호 서울시보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공포돼 파장이 예상된다.
  • 영화 <오늘>.

    용서, 기독교인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

    “나 기다릴거야. 내 마음이 내킬 때까지, 강해질 때까지.”용서를 두고 주인공 다혜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기까지 다혜의 마음은 많은 혼란과 싸워야 했다. 정작 자신의 진짜 감정은 한번도 마주한 적
  • 뉴스피릿무브먼트 포럼 남가주빛내리교회에서 열려

    새로운성령운동(이하 뉴스피릿무브먼트) 포럼 및 기도회가 1월24일 오전10시 남가주 빛내리교회에서 박용덕목사(뉴스피릿무브먼트 대표)의 사회로 드려졌다.
  • 장경동 목사 초청 설날맞이 LA복음화대회

    임마누엘선교교회(류종길 목사)에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새벽 5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하루 두번 장경동 목사 초청 설날 맞이 LA복음화대회를 개최하고있다. 주제는 "LA를 그리스도에게로"이다.
  • 공립학교 예배 허용 법안이 뉴욕주 상원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카브레라 의원이 25일 뉴욕교협 사무실을 방문했다.

    뉴욕 공립학교 예배 벌써 ‘청신호’ 켜졌다

    뉴욕시가 공립학교에서 예배드리는 종교기관들에 대해 퇴거명령을 내린데 한인교회들을 비롯한 뉴욕시 교회들이 연합해 대응한 결과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24일 공립학교 예배 허용 법안(S6087A)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크리스천카운슬러 전주형.

    [전주형 칼럼] 자녀의 자존감과 정신건강을 위한 부모의 제 1지침서

    9학년인 A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상담소를 찾아왔다. 그녀의 어머니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A의 말수가 부쩍 줄어들고 무엇보다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며 그 핑계로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날들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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