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LA 68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개최
LA 두란노아버지학교(미주본부장 주창국 장로) 제68기 교육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LA온누리교회에서 지난 17일, 18일 열렸고 24일, 25일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있을 예정이다. 회비는 120불이다. 가장 악질 간수가 회개하니 죄수 1600명이 복음 들어
어느덧 화사한 꽃들과 함께 새생명이 싹트는 봄이 우리 가운데 왔다. 이에 맞춰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도 새가족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고자 교도소 선교로 유명한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를 초청, ‘2012 새생… 1세와 2세 한국어 찬양으로 하나되다
2세들이 1세들과 한국어로 함께 찬양드리고, 예배드리는 꿈을 품은지 24년. 이 꿈이 드디어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지난 17일 오후 ‘섬김’이라는 주제의 ‘Youth Worship’ 행사로 이뤄졌다. 베델한인교회 제13회 프뉴마워십
오는 24일 오후 7시 얼바인에 소재한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담임목사) 본당에서 초교파찬양팀인 Worshippers와 베델한인교회 찬양팀인 Alive Worship Ministry가 함께 하는 연합사역인 제13회 프뉴마워십이 ‘생기, 생령, 생명’이라는 주… 교협, 부활절연합예배 2차 준비모임 진행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22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 전체준비위원장 모임을 갖고 각 지역별 설교자를 선정하는 작업을 갖는 등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공부 외에 학교에서 습득해야 할 기술(1): 직업 윤리
대학 입학 정규 지원 결과 발표를 얼마 남겨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입학 결정을 한 학생들은 어떻게 대학 생활을 할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지미 카터 '예수님은 동성애자들 정죄한 적 없어'
조지아 출신으로 제 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최근 허프포스트(Huff Post) 종교면 편집국장인 폴 브랜데이즈 라우션부시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성경에 관한 난해한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풀어 놨다. 미션아가페,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노숙자 선교단체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그간 이웃 사랑에 동참해 온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나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장영춘 목사 “말씀과 삶에 괴리 있으면 안돼”
장 목사는 우선 목회자가 하나님 앞과 말씀 위에 바로 서서 가야함을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인정하고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세상의 어떤 지식과 철학을 더하지 아니하고 교인들에게… 토랜스조은교회 박인화 목사 초청 집회 성료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릴 대하실 때 죄를 꼬집는 분이라면 우리는 그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 성경은 만일 예수께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심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 “배움 청하는 후배 있다면, 밥값 내주면서까지 만나러…”
높은 산을 오를 때 누군가 밀어주고 당겨준다면 얼마나 힘이 될까? 먼 길을 갈 때 누군가 말동무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영길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에 대한 특별한 애착이 있다. 후배들이 목회에 대한 질문을 갖고 온다… 남침례교와 몰몬의 적극적 미국 선교 일간지 분석
최근 USA Today에서는 미국 4대 교단에 속하는 남침례교(SBC)와 몰몬교의 전도방식에 대해 비교 분석한 기사를 개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영 목사 칼럼]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2007년 12월 12일 아침,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그의 귀를 찔렀다. 분명 아파트 위층에서 나는 소리였다. 반 이브렌(39세)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칼을 움켜쥐고 윗집 문을 박차고 들어섰다. 그를 맞은 건 태평하게 포르노를 보고 … 복음학교, 물음표 인생에 느낌표를 던진다
교회를 오랜 기간 다녔지만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 깊은 상처로 인해방황하며 신앙의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삶의 ‘느낌표’를 던져 줄 <복음학교>가 오는 4월 12일(목)부터 14일(토)… [백순 장로의 순종의 삶 8]부활과 ‘내양을 먹이라’
해마다 부활절을 맞이할 즈음이면 조지아주 아틀란타를 빙문합니다. 81번 국도를 따라 질주하는 양쪽 숲속에는 마그놀리아꽃이 아직 움트기를 기다리는 나무들 사이 사이로 청명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렇듯 한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