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복음통일 세미나] 김요한 목사 "성경 신학적 통일의 개념 정립 우선돼야"
"제 안에 통일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남에게 줄 수 없었다. 내 안에 그 개념을 정립해서 외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복음적으로 정립해내는 컨텐츠가 없었다. 통일에 대한 역사 신학이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이 부재했다. 구약… [복음 통일 세미나] 윤학렬 감독 "100년전 그분들의 만세는 간절함"
"'숨어서 만세를 외칩시다.' 100년전 그분들의 만세는 간절함이었다.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게 있다. 17살, 제 딸보다 더 어린 소녀가 지속적으로 그 고문을 이겨내면서 옥중만세까지 할 수 있었던가. 300도가 넘는 … 미주장신 기독교 인문학 11차 목요 포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2월 28일 저녁 7시-8시 30분까지 본 대학 채플실에서 <기독교 인문학 11차 목요 포럼>을 연다. 강사는 이도환 목사(한인독립장로교회담임)이며, 주제는 '하나님, 아름다움, 문화, 그리고 교회'이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동포 간담회 열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남가주지회 주관으로 2월 9일 오후 6시 30분에 가든 스윗 호텔에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회장 두상달 장로 동포 간담회가 개최됐다. “선교적 교회로 하나님의 기쁨 되는 교회 될 것”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가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확인했다. 10일 주일 본당에서 드려진 11시 3부 예배에서 원동석 장로는 대표기도에서 “창립된 기쁜우리교회가 2년을 맞아 하나님을 향한 …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하는 GBC블레싱 콘서트
미주복음방송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제 2회 블레싱 콘서트를 연다. 기쁜우리교회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
기쁜우리교회는 2월 부터 매주일 친교실에서 커뮤니티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버스 쿠폰, City Ride,Tap 카드, 편지 번역, 전화통역 등 각종 정보안내 등이다. 2·8 동경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조찬 기도회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기원인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조찬 기도회가 8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남가주한인목사회 주관으로 뉴서울 호텔에서 있었다. [디아스포라 대결집 복음 통일 세미나] 첫째날, 이학준 교수와 윤학렬 감독 강연
마 5:9절을 근거로 통일과 선교의 관계에 대해서 강의했다. 이 교수는 “한국의 통일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한국의 분단과 통일을 선교적이 측면과 신앙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복음통일 주실 것”
북한 복음화의 꿈을 꾸는 ‘복음통일 전문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가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총 나흘간의 일정으로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시작됐다. 세미나는 12일 오후 2시에 이학… 무당이던 어머니, "저 글씨가 뭔데 나에게 와서 이렇게 비취냐"
세번째 집회가 있던 9일 오후 7시에, 허영 집사의 대표기도 후 김형기 목사, 김경애 사모의 특송에 이어 주 목사가 고린도후서 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멕시코 사랑의 담요 보내기] “담요 한장, 그보다 따뜻한 선물은 없습니다”
멕시코 선교단체가 멕시코에 사랑의 담요를 보내는 캠페인을 벌이며 미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협력과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15년이 넘게 멕시코의 교도소, 재활원/요양소, 빈민촌 학교와 교회, 농촌 교회 및 농장 깜뽀 등에…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주님의 영광교회 교육국은 이진아 전도사를 초청해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에 관한 부모 세미나를 2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 교회 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이정훈 칼럼] 어떤 통일을 할 것인가: 독일에게서 배운다
“핵에 반대한다 - 원전을 폐쇄하라”, “녹색의 환경을 보호하라 - 대규모 토목사업에 무조건 반대한다”, “적의 전술 핵미사일에 대항하여 군비증강이나 국가안보를 강화하기보다는 우리가 먼저 군축이나 전력 감축을 통해 … 다음 주 설교가 기다려지는 비결은...?
모든 목회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일주일내 고민한다. 이렇게 매주 산고의 고통으로 설교를 짜보지만 담임 목사의 지난 주 설교를 기억하는 성도가 몇 명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