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밀알, 제 34회 사랑의 축제 성황리에
12월 1일(토) 남가주밀알이 주최하는 "제34회 사랑의 축제"가 남성영락교회에서 남가주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 봉사자들 총 7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갓스이미지와 함께하는 파이어크루세이드 집회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파이어 크루세이드 집회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5시에 부에나팍 소스몰(The Source)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갓스이미지, 김한나 (CCM 사역자), This Ability가 출연하며 샘물교회, 굿네이버스, 브릿…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번역자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 기념 동판 제막식
오는 12월 1일(토) 오전 11시에 최초로 구약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Alexander Albert Pieters, 1871-1958) 기념 동판 제막식 행사가 풀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패서디나 지역의 공용묘지 마운틴 뷰 묘지(Mountain View Ceme… 창대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홈리스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나눠
샌 버너디노에 위치한 창대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7일 전교인이 함께 120인 분의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홈리스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월드미션대학 OC 상담세미나 개최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
ATS정회원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는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상담세미나를 개최한다. 탈봇 신학교 교수이신 Sunny Song 임상심리학 박사가 초청강사로 서는 이번 세미나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인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와의 전쟁에서 백만 명의 군사를 이기고 돌아오는 유다의 아사왕에게 권면함으로 왕을 맞이합니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말씀과 함께 불러드릴 삶의 노래”
아사왕의 뒤를 이어 유다왕이 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하루를 여는 첫 시간에 가장 먼저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 남가주밀알선교단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거행
남가주밀알선교단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해 온 고등학생들에게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새언약학교 올해도 특별한 추수감사예배 드려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새언약초중고등학교(NCA)가 올해도 특별한 추수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16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페스티벌에는 350여 명의 재학생과 학부모, 친지들이 함께 했다. 토론토 부부학교 "부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
아버지 학교의 구호가 이제 “부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라는 부부 중심의 구호로 바뀌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이러한 구호의 변화에 대해, “우리 가정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묻다 믿다 하다>의 저자 손성찬 목사
야성을 가진 개척교회 목사 손성찬 목사를 만났다. 군종목사로, 부목사로 교회를 섬기면서 유학을 준비했던 손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용감하게(?) 교회를 개척했다.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살아오던 손 목사와 아내 … 제4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
제4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 전국대회가 11월 14일부터17일까지 부에나파크 할러데이 인에서 개최된다. 첫날 대한인국민회, 김영옥대령 연구소 방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14일 저녁에 총회가 개최되며… 나성한미교회, 불우이웃 돕는 '2018 Love El Monte' 개최
나성한미교회가 27년째 이어오는 추수감사절 행사로 불우한 이웃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2018 Love El Monte Festival'를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까지 개최한다. 교회 관계자는 "스패니스 자매교회인 'Agua Viva Church'와 함께 이웃 500-70… 개혁장로회 한미연합 총회 LA 지역회 및 목사 안수식
개혁장로회 한미연합 총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11월 12일(월) 오후 5시에 나눔과섬김의교회(엘리야 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 안수식에서는 김재민, 김병의, 안예신, 양인희가 목사로 임직했다. "다르다고 비판하나, '다름'에 대한 패러다임 바뀌어야 창조적 목회 할 수 있어"
“2008년 노스 캐롤라이나 샬럿(빌리 그레이엄의 고향)에서 집회 차 방문했을 때, 마침 그곳에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가 있어 방문했다. 외양간 형태의 소박한 건물이 있었고 그가 순회설교를 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