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쁜우리교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독립 정신 계승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는 삼일절 100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3월 3일 오후 12시 40분 교회 인근 글렌데일 센트럴 파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하나됨’,세상에 전할 기독교의 소중한 가치
‘United as ONE”이라는 주제로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의 대규모 연합 집회가 3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열린 가운데 총 2500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석해 찬양과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의 하나됨’의 의미를 되새겼 사우스베이 한인 목사회 3월 정기 조찬기도회
사우스베이 한인 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 3월 정기 조찬기도회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 6일(수) 아침 8시 가디나장로교회(신태섭 목사)에서 14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를… 기독한의사협회 한의치료 봉사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는 나성소망교회(담임 김재율)의 초청으로 지난 3일 주일 오후 1시-3시 30분까지 동교회에서 한의 치료봉사를 했다. “좋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 되길”
지난 3월 3일 성서장로교회(김병용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기념 음악회를 성대하게 드렸다. 김병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나민주 목사(직전 당회장)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 한인가정상담소 제4회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한인 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조)가 오는 3월 1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68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5)에서 ‘가정을 살리는 목회, 교회를 살리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한인 목회자들… "성경의 권위, 성결의 은혜가 UMC 신앙의 기반인 것 재확인해"
지난 2월 26일,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특별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해 "전통적 계획"(Tradtional Plan)을 438(찬성)대 384(반대)로 승인함으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공개 세미나 및 박사과정 소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상담학 교수인 정우현 목사는 오는 3월 11일(월요일)에 “치유적 소그룹 세우기” 세미나를 타코마제일침례교회(최성은 목사 시무)에서 개최한다. 예은장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모집
예은장로교회가 찬양대 지휘자를 찾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성실하게 믿음으로 섬길 음악 전공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력서는 kwakchurch@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후손들에게 귀중한 자료" 성결인명사전 개정증보판 출판
한국성결교회 선교 11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성결인명사전’ 증보개정판 출판 보고를 위한 기자회견이 21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책 출판에 기여한 이정근 목사와 송정명 목사가 참석해 출판 배경을 설명했 GMS미주 OMTC 제 6기 선교사 훈련 수료식 및 임명식
총회세계선교회 GMS(Global Mission Society)가 지난 21일 오후 3시 은혜한인교회에서 GMS 미주 해외선교사(OMTC) 훈련 수료식과 임명식을 거행했다. GMS선교회는 5주간 미주 OMTC 선교사 훈련을 통하여 GMS 장기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미… “교회는 건물 아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넘치는 곳”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선한 믿음교회(담임 박종진 목사)가 한인타운 6가와 카탈리나 길에 위치한 건물로 예배당을 이전하고 설립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조찬기도회 “평화 위해 기도”
임시정부 수립 및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조찬기도회가 23일 오전 7시에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가 주최했고, 남가주교협, 남가주목사회, 미주한인기독실업인 서부총회에서 공동주…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한 GBC 블레싱콘서트 성황
미주복음방송(이하 GBC)이 안산시립합창단(지휘 박신화 교수)을 초청해 GBC 블레싱콘서트를 2월 24일 주일 오후 5시 30분에 플러튼에 있는 남가주동신교회(백정우 목사)에서 개최했다. [강태광 칼럼]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쥐의 피해가 너무 심해 온 국민이 쥐잡기 운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필자도 초등학교 시절에 쥐꼬리를 모아서 학교 선생님께 제출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쥐를 잡은 증거로 쥐꼬리를 제출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