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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온 가족을 전도한 이영자

    [간증] 밤잠 못 자던 이영자, 예수 믿고 평안 되찾아

    개그우먼 이영자는 본명 이유미로는 웃기지 못할 것 같아 이영자로 바꿀 정도로 사람을 웃기려는 사명으로 살아오다 보니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방송인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볼 빨…
  •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영훈국제중학교. 1969년 영훈여자중학교로 시작, 2008년 국제특성화중학교로 지정됐다. 영훈학원 산하 영훈초등학교, 영훈고등학교와 함께 캠퍼스를 사용하고 있다.

    대원-영훈중 “정치논리로 인한 국제중 취소는 부당”

    서울시 교육청(조희연 교육감)으로부터 10일 특성화중학교 재지정 취소 처분을 받은 영훈국제중학교가, 대원국제중학교와 공동으로 “정치적 논리로 인한 국제중 취소는 부당하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1일 ‘국…
  • 한세대 안종배 교수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스마트 선교사 양성해야”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최근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뉴 르네상스를 이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교수에 따…
  • 연주하고 있는 최영호 피디

    ‘불후의 명곡’ ‘BTS’ 등 음악감독 “동료 전도가 소망”

    '불후의 명곡' 편곡자로 알려진 최영호 감독은 Mnet ‘슈퍼스타K 4’의 음악 프로듀서였으며, 가수 테이가 속해 있는 밴드 ‘핸섬피플’의 멤버이다. 그 동안 박정현, 소향, SG워너비, 이승철 등 가수들과의 작업 외에 MBC ‘나는 가…
  •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공산주의는 현실, 6.25 잊지 말아야”

    2020년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과연 이 전쟁은 우리 민족과 교회에 어떤 의미였으며, 70년이 흐른 오늘날 우리는 이 전쟁을 그만 잊어야 할까, 아니면 계속 기억해야 할까? 지난해 10월 광화문 집…
  •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상황 분석해 ‘위기관리 매뉴얼’ 발간

    한국교회가 연합해 재난상황을 대비한 ‘한국교회 위기관리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한목협)는 11일 오전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포스트 코로나19-연구프로젝…
  •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이상학 목사 “코로나 광풍에 허둥대지 말자”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가 10일 수요예배에서 ‘어찌 믿음이 없느냐’(마가복음 4:35~41)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위급한 상황, 환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으…
  • ‘거시적으로 본 6.25 전쟁과 한국 사회’를 주제로 개최된 제90회 정기세미나 및 6.25 전쟁 70주년 기념 대토론회.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공

    6.25가 가져온 한국 사회와 교회의 변화는…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박사) 제90회 정기세미나 및 6.25 전쟁 70주년 기념 대토론회가 '거시적으로 본 6.25 전쟁과 한국 사회'를 주제로
  • 한 교회에서 서로 거리를 띄운 채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기사 내용과 무관)

    “‘온라인 성찬식’은 허락될 수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신학연구위원회가 8일 ‘코로나19 사태와 이에 따른 목회환경에 대한 합신 교단의 대응 방안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으로 인하여 정상…
  •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달 31일 김포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대북전단 살포,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0일 ‘대북 전단 살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이다. 지난 4일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 자유북한운동연합 관계자들이 과거 대북전단을 살포하던 모습

    “대북전단에 위협 느끼는 건 北 주민 아닌 정권”

    북한이 9일 낮 12시부터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양측 사이의 통신연락선, 군부 사이의 동·서해 통신연락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서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 통신연락선 등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
  • 퀴어축제 모습.

    “서울시 공무원의 퀴어행사 반대가 혐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9일 ‘동성애퀴어행사 반대가 혐오표현으로 인권침해라는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결정은 부당한 압력이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해 5월 7일 서울시 소…
  • “6·25 이후의 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9일 오후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제90회 정기세미나 및 6·25전쟁 70주년 기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가 ‘거시적인 측면…
  • 채영삼 교수(백석대)

    “로마서와 야고보서는 충돌할까”

    기독인문학연구원이 8일 오후 채영삼 교수(백석대)를 초청해 서울 서초구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공동서신의 신학-공동서신의 새 관점’이란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채 교수는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일이…
  • 한국 순교자의소리 공동대표 현숙 폴리(왼쪽)와 에릭 폴리 목사 내외.

    한국 순교자의소리, “대북풍선 통한 성경 배포 대단히 효과적”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폴리 목사, 한국VOM)가 최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9일 밝혔다. 한국VOM은 “우리는 풍선을 띄울 때 ▲수소 가스 대신, 폭발 위험이 없는 헬륨 가스를 사용한다 ▲우리의 풍선은 높은 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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