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 한인 총동문회 신년모임
1월 16일(주일)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풀러신학교 한인 총동문회 신년모임을 개최한다. 제41대 남가주 교협 이취임 감사예배
제41대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이취임 감사예배가 16일(주일) 오후4시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신임회장은 민종기 목사, 위임회장은 지용덕 목사. 
‘인도 이민자의 자랑스런 딸' 니키 헤일리 주지사
“저는 오늘 인도 이민자의 자랑스런 딸로 당신 앞에 섭니다”사우스캐롤라이나 최초의 비백인 그리고 최초의 여성주지사인 니키 헤일리 주지사가 취임사를 시작하며 밝힌 말이다. 하나됨의 힘, 절망의 땅 아이티에서 꽃피다
아이티 대지진 이후 한국교회 차원의 효율적인 복구와 지원 등을 위해 조직된 한국교회 아이티연합(의장 손인웅 목사)에서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14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가정은 선교지입니다!”
이민교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시급한 목회 현장은 어디일까? 바로 가정이다. 가정사역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의가 개설됐다. 바인선교대학교(총장 박종무 목사)는 가정사역 분야 전문가들로 알려진 크리스…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누구나 교회에서 아프고 씁쓸한 경험을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 보기에는 너무나 실망스럽고, 마음에도 들지 않는 모난 사람들을 매번 만나기도 힘겹다. 대체 왜 우리는 이런 의미 없어 보이는 교회 생활을 지속해야 
다민족 목회 "예수님 사역 이어가는 것"
“앞으로 미래의 목회는 다민족 목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흐름입니다. 미국도 40년 내에 미국에서의 소수 다민족 비율이 백인을 앞지르게 됩니다. 더이상 한 민족만을 고수하는 목회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 
이동원 목사, "무신론자같은 기독교인, 한국교회의 문제"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주최 신년부흥성회가 이동원 목사를 초청해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이승희 목사)에서 10일에 진행됐다. 이동원 목사는 이날 '기적'(요2장, 가나의 혼인잔치)를 주제로한 탁월한 
미주 최초 2세와 1세의 교회 통합… 이민교회 신앙 전수의 새 모델을 들어 본다
한인교회의 미래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70-80년대 이민 초기에는 1세 위주의 교회에 CM, YM 등 2세 사역이 덧붙어 가던 시대였고 90-2000년대에는 성장한 2세들이 미국 사회로 진출하면서 그들을 위한 EM 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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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교협 회장·이사장 취임예배 드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 교협) 회장·이사장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1월 13일(목)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OC 교협 회장으로 연임된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는 “하나님… [말씀의 향기]“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
박용덕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에 최선을”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오렌지카운티교협) 회장 이사장 취임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1월 13일(목)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 나눔창조사역, 무료 SAT 강좌 모집 중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지난 2007년 말 시작된 나눔창조사역(팀장 김성식 장로)이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역사회의 꾸준한 ‥ 
이란 법정, 이란 '블로그의 아버지'에 20년 징역형 선고
지난 2010년 9월 이란의 법정은 캐나다 국적의 이란인 호세인 데락샨(Hossein Derakhshan, 사진)에게 지금까지 인터넷 사용자에게 내려진 형벌 중 최고형인 거의 20년에 달하는 징역형을 내렸다. 적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