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칼럼] 앵글로 색슨족에 진 빚
미국에서 살다보면 와스프(WASP)란 말을 가끔 듣게 된다. WASP는 White Anglo Saxon Protestant라는 말의 첫 스펠을 모아 만든 용어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백인 앵글로 색슨 개신교도”라 할 수 있다. 와스프는 퓨리탄과 복음전도 세미나
퓨리탄개혁신앙연구센터(총재 이완재 박사)는 오는 21일(월) 오전 10시 나성서부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퓨리탄과 복음전도 세미나를 개최한다 [말씀의 향기] “믿지만 믿음을 더하소서!”
어떤 사람의 아들이 귀신들려 벙어리가 되고 갖은 고생을 다 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전도하는 법…“혹시 신자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주변지역이 열린 지역인지 닫힌 지역인지 중요하지 않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열려 있으면 열린 지역이고, 닫혀 있으면 닫힌 지역이다”지난 11일 저녁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에서 신학생들이여 ‘말씀 준비’ 하고 있는가?
신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성경’일 것이다. 신학적 지식을 뛰어넘어 생명의 말씀을 체험하는 성경공부라면 장차 강단에 섰을 때 ‘설교’가 아닌 
실로암, 입당 예배드리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자'
애틀랜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의 새성전 입당감사예배가 13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오랜 기도와 헌신의 결실로 완공된 새성전은 3만 3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는 600석의 규모의 본당과 교실, 2층에는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기총,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
한국교회 대표 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전임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은 가히 충격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교회 문제들이 일반 법정으로까지 가는 비성경적인 일들이 많아 곤혹스러운데, 그 뜨겁던 우리들의 믿음, 누가 훔쳐갔나요?
<악의 삼겹줄을 파쇄하라>, <천국 보좌로부터 온 전략> 등의 저자 샌디 프리드가 <믿음을 도둑맞은 성도(스텝스톤)>를 발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日本에서 온 어느 기독교인의 질타(叱咤)
일본에서 온 어느 기독교인은 김정일 정권의 악행(惡行)에 침묵하는 한국의 기독교인에 대해 질타(叱咤)했다. “기독교인을 가장 많이 죽인 김일성·김정일을 돕는 한국 기독교인 선악(善惡)의 기준은 무언가? 군사력·경제력 이전에 절실한 것은 도덕力이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는 양말이 없다. 1년에 두 번씩 신발과 작업복이 나올 뿐 속옷도 없다. 술, 담배도 없다. 공장, 농장, 학교와 엉성한 병원만 있을 뿐 가게도, 미용실도, 안경점도 없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월드비전 홍보대사 노형건 단장(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드림콘서트홀에서 가스펠 토크 콘서트(Gospel Talk Concert Tour 2011)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황경희, 홍숙현 씨가 반주를 맡았… 
[노규호 칼럼] 철의 삼각지(Iron Triangle)
모처럼 사돈(査頓)과 밀월(蜜月)여행을 철의 삼각지(Iron Triangle)로 다녀왔다. 사돈(査頓)께서 한국방문 중인 우리 부부를 극진히 대접하려는 특단의 조치(?)로 조국통일의 안보교육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양은순 칼럼]우리의 모습 “하나님 닮았어요!”
가정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이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이해 할 수 없어서 당황하고 좌절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심지어 20년, 혹은 30년 이상을 함께 살아 온 부부 사이에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란 복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가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를 초청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심령대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장영춘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매를 맞는 곳에 찾아오신 예수님"
중국에서 한달 반 동안 성경학습을 마치고 조선세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세관에서 소지품을 검사하는 중 숨겨서 가져가던 성경과 학습교재가 발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보위부에 넘겨져 취조를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