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교육원, 상담 아카데미 II

    기독교 상담과 심리학-김성호(3월 7일), 상담 이론과 기술 II-손젬마(3월 14일), 인성개발(자기대면)-이현주(3월 21일), 이상심리와 정신질환-박선희(4월 4일), 위기상담-손철우(4월 11) 등이 진행된다.
  • 미주성결교회 LA 지방회 신구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마스 맹 기자

    미주성결교회 제32회 LA 지방회 개최

    미주성결교회 제32회 LA 지방회가 지난 14일 나성성결교회에서 열렸다. 6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지방회에서 새 회기 지방회장에 박성민 목사(가주목양교회)가 선출됐다. 목사 부회장에는‥
  • 필립 얀시.

    美 기독교, 유럽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베스트셀러 기독작가 필립 얀시가 15일 ‘미국도 유럽처럼 기독교에 등 돌리는 절차를 밟을 것인가’라는 글을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기고했다. 그는 미국 기독교에도 희망은 남아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유럽‥
  • 조선족 사회, ‘인질’이 된 고아들을 아시나요?

    두만강을 끼고 있는 연변주는 북한 선교에 마음이 있는 이들마다 한번은 들리게 되는 지점입니다. 연길은 그런 연변주에서 중심이 되는 도시입니다. 수많은 한국 사업가와 선교사가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 新정부 출범 앞둔 이집트 기독교인들, 무슬림과 적극 협력해야

    이집트 시민혁명 이후 자국내 기독교인들이 새로 구성될 민간 정부 출범과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으로 상황이 일단락‥
  • 아들 옥성호 씨가 말하는 ‘아버지’ 옥한흠 목사

    故 옥한흠 목사의 장남 옥성호 씨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대해 회고했다. 옥 씨는 이날 ‘아버지 옥한흠’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 눈에 띄는 것은 40여년만에 아버지의 눈물을‥
  • Hillsong UNITED 'Aftermath'

    모던 워십의 실험적 무브먼트

    전 세계 힐송 뮤직 팬들이 기다려온, 2011 힐송 유나이티드 새로운 스타일의 모던 워십 “Aftermath”가 새롭게 선보인다. 매번 출시마다 업그레이드된 앨범으로 사역자와 아티스트들에게 큰 이슈가 되어왔던 이들은‥
  • 그래미 어워드 2관왕에 오른 ‘비비 앤 씨씨와이넌스’

    그래미 가스펠 부문 2관왕, ‘비비 앤 씨씨 와이넌스’

    지난 2월 13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제53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7개 부문의 크리스천/가스펠 음악 부문 수상자들도 발표됐다.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 가스펠‥
  • 개그맨 출신 김정식 목사, 이번엔 뮤지컬 감독

    지난 2007년 안수를 받은 김정식 목사가 18일 KBS수원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슈퍼스타>에서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1980~90년대 개그맨 시절 '밥풀떼기'로 인기를 끌던 김정식 목사는 당시 장애인‥
  • 신구 임원단. (왼쪽부터) 손항모 목사, 김상수 목사, 윤영주 목사, 이도형 목사, 김창명 목사, 황준호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C&MA 한인총회 서북부지역회 정기총회 개최

    C&MA 한인총회 서북부지역회는 지난 15일 벨뷰 예닮교회(담임 이도형 목사)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했다.
  • 이현국 목사.

    [이현국 칼럼] 현대교회의 새로운 예배의 흐름(Ⅲ)

    이머징 교회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저마다 다양한 고민과 다른 상황에서 출현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예배형식,다른 사고의 구조,가치시스템, 세계관,등 이머징 교회의‥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 되기 위해서인가, 하기 위해서인가

    인간의 비극은 자기 합리화, 자기 착각, 영적 무지, 무관심에 있다. 실없는 사람은 남 장기 뜨는데 훈수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교회는 교양인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 진정한 예배회복의 꿈이 펼쳐진다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16명의 워십리더, 그들이 그려내는 라이브 워십 콘서트가 3월 애틀랜타를 뒤덮는다. ‘첫 번째 오순절’ 마가의
  • 문희원 목사가 로마서 강해를 진행하고 있다.

    목성연 로마서강해, “주권 신앙을 굳게 하라”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이하 목성연, 대표 권영갑 목사)에서 주최하는 문희원 목사(땅끝선교회 대표) 초청 로마서 강해가 14일 개강했다. 첫 날에는 애틀랜타 지역 20여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했다.
  • [말씀의 향기] “세 가지의 부르심”

    옛날에는 왕이 불러야 그 앞에 나아갔고, 지금도 대통령이 부르지 않는데 함부로 그 앞에 나아가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하나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