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식 칼럼] 내가 낳은 첫 아기
첫 아기에 대한 애정과 기대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첫 아들 ‘유진’에 대한 사랑과 바라는 소망은 어느 누구 보다도 각별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어느 순간이라도 아들을 생각하는 순간, 내 마음 워싱턴 앤 리 대학 합창단 초청 연주회 개최
워싱턴 앤 리 대학(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합창단 초청 연주회가 오는 25일(금) 오후 7시30분 시애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워싱턴 앤 리 대학 합창단의 서북미 순회‥ 
아이들에게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을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칠드런스 세이프 드링킹 워터(Children’s Safe Drinking Water,CSDW) 프로젝트를 통해, 30억 리터에 달하는 식수를 제공한다. 2004년 프록터앤드갬블사‥ [한병철 칼럼] 세수할 때 비누의 성분을 말하는 부모는 없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아이에게 어머니가 "저녁을 먹을 시간이니 어서 손 씻고 세수해라."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손을 씻을 때 써야 하는 비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어머니는 없습니다. "비누는 4월 7일부터 실시되는 북미주 한인교회 실태조사
내셔널서베이위원회(조직위원장 박희민 목사)와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목사)는 2011년 북미주 4천여 한인교회 실태조사를 오는 4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약3개월간 실시한다. 지난 15일 JJ 그랜드호텔‥ 이종기 원로목사 간증집회
한국과 미국에서 50여년 간 목회하며 국내외 부흥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이종기 목사(현재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 원로)는 1일 간증집회를 원하는 교회를 찾고 있다. 8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아직 여전히 복음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1985년 11월, 북한에 성경을 보낼 수 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는 그 땅에 내 백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땅에 내 백성들이 살아 있다. 그들을 위한 남한 성도들의 기도를 내가 듣고 있다.”는‥ 고난을 견뎌내야만 내게로 올 수 있느니라
“형, 이거 잘 안된다. 형이 한 번 해봐”정남이는 형이 가져온 비디오와 mp3를 작동시키는 것이 어려운 듯 철남이에게 부탁했다.“야~아 이거 귀에다 대봐~”“하나님이 천지를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아십니까?” 이집트 혁명에 따른 이집트 교회의 변화와 앞으로의 역할
지난 1월 25일 시작된 이집트 시민 혁명은 마침내 무바라크 대통령의 30년 통치의 막을 내리게 했다. 군 최고위원회가 새로운 정권의 탄생까지 이집트를 이끌고 있으며,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가 왔음에 기뻐하고‥ 탈북자 선교회, 김정일 호화 생일 잔치 개탄
뉴욕 탈북자 선교회(마영애 회장)가 15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앞에서 김정일 호화 생일 파티를 비난하며, 북한 정권을 규탄했다. 마영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이 같은 시위를 벌인 것은 유앤주재‥ 
한인커뮤니티재단, 토니 이 신임회장 선출
"아직도 많은 미주 한인들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한인들을 지원하는 단체(NGO)를 돕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뉴욕에 소재한 사모투자펀드(PEF) ‥ 
한인교회, 한인만을 위한 곳인가?
조지아 마리에타에 소재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는 주일이면 4개의 인종이 예배를 드린다. 오전 9시 한인 1부 예배, 오전 9시 30분 백인 예배, 오전 11시 한인 2부 예배, 저녁 7시 라티노‥ 
[강진구 목사 칼럼] 문제지와 답안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방법은 시험(test)을 치루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이것이 이제까지 검증된 최선의 방식이기 때문에 각양각생의 각급시험이 있습니다. 시험을 통해서 실력을 평가하고 우수학생을 선… 
[김영봉 칼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라?
무엇을 입을까, 어떤 차를 탈까, 어떤 집에서 살까, 가전제품은 어떤 것을 살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더 좋은 옷과 집과 차를 가지지 못해 분심한다면 욕심에‥ 죽음에서 살리신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젠 선교로
지난 2009년 1월 US에어웨이즈가 뉴욕 맨해튼 허드슨 강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다행히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 되었고 이 사건은 많은 매체들을 통해 대서특필된바 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