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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을 갖고 금품수수 사실을 양심선언한 김화경 목사. ⓒ류재광 기자

    “한기총 선거 당일 H 목사에게 50만원 받았다”

    길자연 목사측이 합동 교단 내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경선에 이어, 선거 당일에도 금품을 살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길자연 목사측은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선을 행하기 전에 먼저 희생을 헤아려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지역 재건을 목적으로 한국 군대가 파견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둔 장소를 정하고 진지 시설 공사를 했습니다. 2월 14일에 정식으로 부대 개소식을 가지려고 계획하고 그에 앞서서 지역 재건‥
  • 서경석 목사.

    “정직한 참회로써의 개혁이 바로 평양대부흥 정신”

    서경석 목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광선 목사의 개혁을 계속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그는 “지금은 길자연 목사님이 대표회장을 하실 수 있는가가 아니라, 한기총을 개혁해서 계속 존속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 토비 맥, 크리스 탐린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만나다

    토비 맥, 크리스 탐린,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 등 해외 유명 CCM 아티스트들의 곡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담아낸 새 앨범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볼드’가 출시됐다. 이 앨범은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 첫
  • 머슴교회 제1기 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빌립보교회 사진제공

    빌립보교회, 밀라노에 지교회 세운다

    이태리 밀라노에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 지교회가 세워진다. 지교회의 이름은 ‘밀라노 빌립교회’, 담임 목사는 문광순 목사다. 이를 위해 송영선 목사는 2월 17-23일 밀라노를 방문한다.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조건이 나쁠수록 좋다

    재일교포 사업가 한창우(80세)씨는 16살이던 1947년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당시 가진 것이라고는 쌀 두되와 영어사전 한권이 전부였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그는 영양실조에
  • [박용덕 칼럼] 베리칩(Verichip)이 666인가?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Verichip)에 대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가장 큰 핵심은 Verichip이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666)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고, 또 한 가지는 Verichip을 우리 몸 안에 이식을 받으면
  • 이민교회에서의 여성 목회 역할 조명한다

    2011년 여교역자회에서는 ‘이민교회에서의 여성 목회의 역할’을 매 월례회 때마다 조명해보기로 계획하고, 이날 예배 이후 ‘여성 목회자의 위치, who we are’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라틴아메리카 명소(20)

    에콰도르 남쪽 하단부, 페루와 국경이 가까운 로하(Loja)에서 남쪽으로 52Km 떨어진 곳에 천국의 작은 정원같은 도시가 있다.
  • 월드비전이 스리랑카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 스리랑카 홍수 사태 구호 활동에 나서

    최근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쏟아진 폭우로 인하여 120만 명이 넘는 홍수 이재민이 발생한 스리랑카에서,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 [한성호 칼럼] “허풍선전, 과장광고”

    지역 한인단체들, 특히나 기독교 명의로 된 각종 행사들 태반이 침소봉대(針小棒大)로 교포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V 교회창립 0주년 기념축하 예배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는 기사와 함께 예배당‥
  • 말씀과 신유 통해 치유받는 ‘부흥회’ 열린다

    ‘성령의 불꽃’이란 주제로 부흥회가 오는 3월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영광빛복음교회(우대권 목사)에서 개최된다.3일에 “계달의 장막”(아가서1:5), 4일 “샤론의 수선화(아가서2:1)
  • [김병은 칼럼] 주님 보고 듣게 하소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정 가운데서도 주말에 잠시 짬을 내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셋째 아들하고 테니스를 쳤다. 얼마 전까진 오후 5시만 되면 어두워졌는데, 거의 저녁 6시 가까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점점 어둠의 …
  • 정영길 목사.

    워싱턴한인침례교회 10대 담임목사에 정영길 목사

    한인이 설립한 침례교회로서는 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워싱턴한인침례교회’의 새 담임 목사로 정영길 목사가 부임했다. 겟세마네한인침례교회를 담임했던 정영길 목사는 지난 해 9월 말 워싱턴‥
  • K타운 스타는 바로 ‘당신’입니다

    숨겨뒀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K Town Star, U! 오디션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중에 재능을 펼칠 기회가 없었던 한인 1세 및 2세를 대상으로 하며 노래를 중심으로 싱어 및 밴드가 가능하고 연령과 장르는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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