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다시만나요~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한국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가 지난 주일(15일) 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학생들 수업거부로 조지아 반이민법 반대시위
조지아의 아리조나식 반이민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캅 카운티(Cobb County) 지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화요일 오전 집단으로 교실을 떠나 학교 앞에서 “반이민법을 개혁하라‥ 
영엔젠스어린이합창단, 어버이날에 감사 전해
특히 어린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천사들의 찬양을 들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들이 흐뭇해하시는 모습에 기뻐했다고 합창단은 전했다. 
한인 교회에 2세 위한 크리스천 교육 살아 있는가?
G2G 크리스천교육센터(대표 이학준 교수)는 14일 뉴저지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뉴브런스윅신학교와 공동 주관해 'iDenti티' 출판기념회 및 2세 정체성 패널 토의, 교사 워크샵(중. 고등학교 전도사, 교사 대상)… 
[말씀의 향기] "시험을 치우는가?"
입학시험이나 취직시험 그리고 운전시험이라도 시험을 치르는 것을 좋아하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긴장하고 종종 떨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무얼 배우고 안다는 것을 확인하려면 반드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이민자에 대한 성서적 정체성 변혁이 이뤄질 때…”
페어팩스한인교회가 해외한인장로회 소속 파송 선교사들을 초청해 ‘2011년 선교축제’를 열고 있다. 양광호 목사는 “성도들로 하여금 전세계 선교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듣게 
직분형 교회에서 사역형 교회로 개혁하라
교회의 모든 직분은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것인데 이것이 계급과 서열화된 것이 큰 문제다. 한인교회는 겉으로는 성서적인 것 같지만 유교적인 문화가 가득하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역동적인 일꾼이 나올 수 없을 뿐‥ 
보수 對 진보 소모전 종결‥복음주의 네트워크로 선교에 매진할 터
미국장로교단(PCUSA) 내 동성애 성직자 안수를 허용하는 헌법개정안(10-A)이 지난 10일 과반 찬성으로 최종 통과됨으로써, 1997년 이래 30년 이상 지속돼 왔던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 오랜 논쟁이 종결됐다. 
새교회 두 명의 영어권 목사 세워, 축복도 두배
지난 주일(15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 잔치가 열렸다. 영어권 사역자로 섬겨온 에드워드(에디) 림, 폴 정 강도사의 목사안수 예배가 열린 것. 목회의 여정을 시작하는 두 젊은 목사의 앞길을 축… 
보수對진보 소모전 종결‥복음주의 네트워크 만든다
미국장로교단(PCUSA) 내 동성애 성직자 안수를 허용하는 헌법개정안(10-A)이 지난 10일 과반 찬성으로 최종 통과됨으로써, 1997년 이래 30년 이상 지속돼 왔던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 오랜 논쟁이 종결됐다. 권오성 목사 초청 부흥성회
권오성 목사(인천 큰빛감리교회, 예수생애부흥사회 대표회장) 초청 부흥회가 북가주 각 교회에서 열린다. 남가주교계, 일본 돕기 기금 4만불 넘어서
남가주 교협(회장 민종기 목사)와 O.C교협(회장 박용덕 목사), 남가주 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O.C 목사회(회장 손재정 목사)가 공동으로 펼친 모금 운동은 5월말까지 계속되며, 모아진 기금은 6월 첫 주에 민종기 목사가 지진… 
예수사랑축제 통해 전도하는 교회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전도하는 교회’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15일에 열렸던 ‘예수사랑축제’는 그동안 눈물과 기도로 뿌렸던 전도의 씨앗들이 하나둘 열매맺는 과정의 하나 
[말씀의 향기] "안내서를 읽었는가"
전자 제품을 사면 항상 그 안에는 안내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품의 사용법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안내서를 세심하게 읽어야 제품의 모든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데 그것을 읽지 않아서 제품을‥ 북미주 CBMC사역자들,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헌신 뛰어나
CBMC 사역에 발을 들여 놓은 1985년 이후 26년을 한결같이 전문인, 비즈니스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자 헌신해온 황 변호사는 2005년 목사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경북 대구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외할아버지 고 양찬은 목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