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덕 칼럼] New Spirit Movement에 동참하라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된 이래 New Deal정책을 펴며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 대통령을 지낸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 1882년-1945년)는 1929년부터 불어 닥친 대 공항으로 인해 수천만에 이르는 실업자들이 발생하며 국가가 위… 
사랑의 집짓기운동을 시작한 이 사람
밀러드 풀러(Millard Dean Fuller, 1935년 1월 3일-2009년 2월 3일)는 앨라배마 주 래닛(Lanett)에서 태어났습니다. 풀러가 3살 때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아버지는 풀러가 6살 때 재혼을 합니다. 그래서‥ 2011 한민족 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 글로벌 네트워크 꿈꾼다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이번 7월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횃불 선교센터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 오늘 여러분은 북한선교를 위해 무엇을
26년간 북한 지하교회 개척과 북한 복음화에 헌신해 온 이삭 목사의 첫 질문은 “오늘 여러분이 북한선교를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였다. 기도, 후원, 탈북자 선교, 선교 지도자 훈련, 성경 보급 등 다양한 대답이 청중에… 
‘부르심’에 반응하는 청년들
‘부르신 곳에서’로 널리 알려진 마커스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거쳐 8일 LA에서의 첫 집회를 가졌다. 마커스는 이날 오전 11시 글렌데일 소재 하늘빛선교교회에서의 집회를 소화하고, 오후 6시30분 세리토스 소재‥ 
제9회 북한.연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 음악회 개최
제9회 북한.연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 음악회가 8일 오후 6시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감사함으로.. SF 지역 마커스워십 연합집회
한국 대표적 예배사역팀 마커스워십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연합찬양집회가 6일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4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회언론회 논평] 그냥, 사건으로 보라
며칠 전 어느 지방에서 발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을 모방한 죽음이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런 형태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살인’ 김씨, 태블릿PC로 ‘예수의 죽음’ 검색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택시운전사 김모 씨를 처음 발견했으며, 김씨가 가입한 종교 관련 인터넷 카페의 운영자인 전직 목사 주모 씨가 카페를 통해 입을 열었다. 
[말씀의 향기] "지금 어디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 때문에 작고 황량한 밧모섬에 던져져 버렸습니다. 그는 자기의 모든 계획과 꿈과 소망을 거기 묻었습니다. 볼 것도 들을 것도 없고 외로움과 두려움 뿐이었습니다‥ 
“한국서 성공한 <나눔과기쁨> 미주서도 성공하려면…”
금권 만능주의와 성장 제일주의를 벗고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한국교회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그러나 이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작은교회가 예수님처럼 사는 운동을 하는 데서 나올 것이다. 지난 3일 미국을 방문‥ 나성서부장로교회, ‘꿈이있는자유’ 콘서트 개최
나성서부장로교회(담임 목사)가 오는 20일 오후 7시 45분 ‘꿈이 있는 자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소 : 1880 W. 220th St, Torrance, CA 90501 
김삼환 목사 “죽느냐 사느냐 할때 하나님께서는…”
김 목사는 “영적으로 늘 자기를 낮추고 부족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나 같은 죄인이 어딨나. 내가 예배를 드릴 자격이 있는가라는 마음”이라며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죄인이었다. 그 당시 세계 인구가…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 개최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7월 11일부터 서울 양재동 횃불 선교 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현 … 
“십자가 진다는 것은 희생과 헌신을 드러내는 것”
지난 1일 경북 문경의 한 폐채석장에서 50대 남성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에 대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정상적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