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주뉴욕일본총영사관에 성금 전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20일 주뉴욕일본총영사관을 방문해 현재까지 거두어진 성금 37,651불 중 15,000불을 전달했다. 나머지 성금은 5월 6일 일본 현지에 직접 방문해 센다이‥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LA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부활절 찬양 및 선교 헌신의 밤’을 22일 오후 7시 30분 개최했다. 이날 워십 콰이어는 ‘하나님이 세상을’, ‘유월절’, ‘어린 양을 보라’, ‘예수 나를 위하여’, ‘그는 우리의‥ [김연규 칼럼] 죽기 전에(Check before you die)
군중들과 제자들이 옷을 벗어 길에 깔아놓고 옆에 있던 야자나무의 잎을 따서 흔들며 예수그리스도의 일행을 맞는다. “호산나 다윗의 왕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군중들의 외침은 하늘을 찌르고 땅을 흔들만한 뇌성(… 
[말씀의 향기] "그리스도의 마음"
무엇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까? 교만하거나 거만하고 잘난 척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유명해지려고 하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낙담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 
영어권 교회 모여 성금요일 예배 진행
성 금요일(Good Friday) 예배가 22일 오후 7시 뉴욕에 있는 영어권 교회들이 모여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에서 진행됐다. 
[포토] “내 백성을 보내라…” 새생명 축제
나성서부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1.5세와 2세를 위한 청소년 새생명 축제를 23일 저녁에 개최했다.이날 메시지는 크리스 에번스(Chris Evans)가 전했으며, 데이빗 조슈아 리 목사의 기도회 인도, 이정현 에디 롱 목사, 성금요일 예배서 고소합의 조짐 시사
지난 해 교회 남성 성도 네 명에게 성적학대를 당했다고 고소당한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에디 롱 목사가 금요일 오전 성금요일예배에서 이번 사건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을 시사했다. 
[송택규 칼럼] 구원의 서정(Order of Salvation)과 성막
기독교의 구원에 있어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구원을 받는가 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구원의 관계에서 어떤 절차상의 문제나 순서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은 구원관‥ 선물 남기고간 故 최영학 목사‥향년 70세 별세
15일 오전 5시에 향년 70세에 별세한 고 최영학 목사는 주위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남겼다. 고 최영학 목사가 산호세 지역에 남기고간 선물은 교회의 하나됨이다. 장례예배를 치루면서 참석한 수많은 인파에 미국…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동성애를 다룬 영화인 ‘친구사이?’가 서울고등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문석)에서 20일 1심에 이어 ‘청소년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 영화는 지난 2009년 12월에 제작되었는데(제작: 한국게이인권단체, 제작사‥ 복음화, 성령화, 성시화 기대하며‥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전 뉴욕성령운동중앙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가 선임됐다. 이만호 목사는 2009년부터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 부회장으로 섬긴 바 있다. 
“죽는날 까지 회개하며 살자”
서문장로교회(담임 명화영 목사) 심령부흥회 첫째날인 21일 오후 강사로 나선 계한교 목사는 “주님의 핏값으로 죄사함 받은 우리는 죽는 날까지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 목사는 이날 히브리서 9장 11절부터 15절을 본문…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충만할 때 가능한 것”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파송 및 협력 선교사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제6차 성광세계선교대회’가 4월 20일 저녁 7시에 개막했다. 
국가 기도의 날 LA지역 한인 연합기도회, 5월5일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장 14절) 에브리데이교회, 창립 12주년 감사예배 및 부흥회
에브리데이(담임 최홍주 목사)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창립 12주년 기념 예배 및 부흥회를 개최한다. 부흥회 강사로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나서며, 이 목사는 ‘너는 아이라 하지 말라’, ‘세 종류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