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뉴욕교협 체육대회
메모리얼데이인 5월 30일 오전 8시 플러싱 메도우코로나파크에서 제26회 뉴욕교협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18개 교회 20개 팀이 출전했으며, 종목은 배구, 족구, 축구로 주 종목인 배구는 연령별로 나뉘어‥ 
휴거 잘못 믿었다가… 美 캠핑 추종자 자살
종말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미국의 해롤드 캠핑으로 인해 빚어진 피해 사례들이 보여 주고 있다. 심지어 그의 예언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까지 나타났다. 
“높이 솟은 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 되길”
서정적인 가사와 음률에 복음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CCM 가수 한웅재 목사가 시카고에서 찬양한다. 6월 5일 오후 4시 윌멧고등학교에서다. 
[말씀의 향기] "가치있는 존재인가?"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가치있는 존재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충분한 자격을 가진 존재가‥ 
[정인량 칼럼]아디아포라(a-diaphora)의 딜레마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학자들 중에는 다원주의는 부정하지만 보수 정통성을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다양성을 수용하라는 중도신학을 표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다양성(多樣性, diversity)은 
올해 아이티 선교는 인형극으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지난 주일(29일) 2011 아이티 단기선교 발표회 및 파송식을 가졌다. 올해로 두번째인 아이티 단기선교에는 약 50명 가까이 되는 팀원들이 참가해 지난 4월부터 준비기간을 가졌다. 주님의영광교회 ‘팀(TEAM) 청년부’ 찬양 부흥집회 개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20대 청년부인 ‘팀(TEAM) 청년부’가 27일 저녁7시 30분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주만 보이게’란 주제로 LA 기독 청년 및 한인 기독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찬양 부흥집회를... 북미주 한인교회 실태조사 현재 ‘진행 중’
미주 한인교회는 1세대와 2세대의 갈등, 청소년들의 조용한 탈출(Silent Exodus), 복합문화에 대한 이해부족(특수성, 리더십 등), 이민신학과 이민 목회철학의 부재, 타민족에 대한 배타성 등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 비발디의 "사계" 연주회
글로리아 챔버 앙상블(대표 김덕영)은 오는 6월 4일(토) 오후 7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어디 가도 인정받는 코헨맨 되기를..."
코헨신학대학교(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제23회 학위수여식이 27일 오후 5시 코헨신학대학교 본교 대강당에서 개최, 한국. 러시아. 파라과이, 브라질. 중국. 캐나다 등의 졸업생들이 본교를 찾았다. [CEF 기도편지]64개국 1000명 이상의 CEF 가족들이 한 자리에
64개국에서 온 1007명 이상의 CEF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Every Child, Every Nation, Every Day, Together We Can”입니다. UN에 등록된 총 207개국중에서 지금까지 176개국에서 CEF 선교사가 활동하고 있다는 보… 여성회에서 면대면 무료 상담 서비스 개설
시카고 여성회가 상담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비밀 전화 상담 서비스만을 제공해 온 여성회는 한인들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면대면 상담 서비… 現 개신교인 860만 중 200만이 이단 “20년 후 더 많아질 수도…”
“한국에 신도수가 몇 천명 되는 재림주가 40명이 넘는다. 통계청 통계에 860만 명이 개신교인인데 그 중 200만 명이 이단 사이비에 빠져 있다”,“20여 년 전에는 100명 이상 되는 이단 교회가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1000명 이상 되 
[말씀의 향기] "잠시 뿐"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입니다. 이 땅 위에 영원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패션? 세상에서 가장 빨리 변하는 것이겠지요.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 나섭니다. 웃음? 얼마 동안 행복할 수 있지만 잠시 후에는 감쪽같이 사라져‥ 
지난 토네이도의 악몽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4월, 미국 남부 5개 주에서 3백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토네이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주말 또 다른 토네이도가 미조리와 미네소타 주를 비롯한 중서부 지방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1백 명이 넘는 사망자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