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받고 행복한 사역하자 ’
전인치유와 능력 체험을 위한 제3회 전인치유와 능력체험 금식집회가 24, 25일 양일간 횃불선교센터기도원에서 열린다. 
“크리스천 형제분들, ‘안 예쁜 자매’ 만나세요”
한동대 출신 1호 목회자이자 한국청년선교회 대표, 크리스천 러브 어드바이스 대표, 갓피플 명품결혼예비학교 강사로 바람직한 이성교제와 결혼관을 심어주고 있는 윤천수 목사가 <사랑을 구하는 49일간의 이야기... 
비싼 AT&T, Verizon 집전화 아직도 쓰고 계세요?
불경기 시대인 요즘 많은 한인들이 가계비를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나 딱히 줄일 가계비가 없어서 한숨만 더 나오는데 이럴때 일수록 천천히 주변을 살펴봐야한다. 먼저 가장 쉽게 접하는 통신비를 생각해보자. 잘쓰지도 … 
"이 길 걷게 하신 건 더 낮아지고 겸손해 지라는 주님의 명령"
"때로는 정치인의 길이 너무 힘들고 왜 이 길을 가야 하나... 많이 울었습니다"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의 부인 김영명 여사는 지난 세월동안 수없이 눈물을 훔쳤다. 정치인의 아내로 숱한 세파에 부대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자… 또감사선교교회, 새생명축제 개최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찬양팀인 미제이의 에스더, 별, 길건, 강균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의류 업체 포에버 21의 회장 장도원 장로와 영화프로듀서 랄프 윈터가 간증을 전한다. 랄프윈터는 영화 엑스맨, 스타트랙 등의 프로… 
한기총 미주총회, 노숙자 대모에 헌금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회장 류당열 목사)는 본보를 방문해 8일 오전 10시 노숙자 대모 글로리아 김 선교사(시온복음선교회 대표)에게 선교 헌금을 전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 류당열 목사는 "글로리아... 
[말씀의 향기] "다 나를 해롭게..."
심한 기근 중에 야곱은 곡식을 얻으려고 아들들을 애굽에 내려보냈었는데, 이번에는 막내 아들 베냐민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때 야곱은 깊은 시름 가운데 말했습니다. "그 아비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백의의 천사에서 노숙자의 천사로
1976년 10월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의 간호사로 이민 와 병원, 양로병원, 군 병원의 간호사로, 또한 지난 24년간 노숙자를 위해 풀타임 자원봉사하는 글로리아 김 선교사.(시온복음선교회 대표) 
‘장밋빛 스카프’ 의 윤항기 목사, 복음 들고 애틀랜타 찾는다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윤항기 목사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장밋빛 스카프’ ‘나는 어떡하라구’ ‘별이 쏟아지는’ 등 누구나 한번은 자신의 18번 곡으로 삼았을 7080시대의 인기가요의 주인공이 아닌 ‘목사’ 윤항기로 세상… 
[말씀의 향기] "어떻게 살까?"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까를 생각합니다. 웰빙과 웰다잉은 과연 어떤 것일까? 나는 주님과 함께 "단순한 삶"을 선택하렵니다. 친절하게 말하고, 말을 적게 하고, 많이 웃고 즐겁게 섬기고 부지런히 일하고 깊이 배려하고... 
“주일은 쉽니다” 3선 국회의원 장로님의 ‘은혜인생’
“나는 국회의원 12년을 포함해 정치를 15년 동안 했는데, 정치활동 중에는 치열하게 부딪혀야 할 일도 많고 여야간 대립과 갈등도 많기 때문에 정치활동을 신앙에 적용해서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기독교 양심… 
페이먼트밴드, 디지털싱글 ‘그 날이 올 때까지’ 발표
페이먼트 밴드가 디지털싱글 ‘그날이 올 때까지’를 발표했다. 베이시스트이자 리더인 박일권을 중심으로 2005년 결성된 페이먼트 밴드는 2006년 1집 ‘You've called me’, 2009년 2집 ‘Are ye able’을 발표한 CCM모던락 밴드다. 6년간 … 
[박용덕 칼럼]세상을 이끌어 가는 힘
세상을 이끌어 가는 힘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끌어 가는 힘의 원천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에서 기인됩니다. 조선 말의 교육자이자 계몽 운동가이며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였던 남궁억(… 
높은 보수의 전문기술, 교회에서 무료로 가르쳐준다
리빙페이스루터란교회(담임 김창수 목사)에서 제공하는 제 2기 리빙 페이스(Living Faith) 기술학교의 학생을 모집한다. 남가주형제교회, 창립 감사예배 드려
‘하나님의 사랑, 교회 사랑, 사람 사랑’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상구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