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들이 홈리스 사역 3년은 경험해 봤으면..."
고 목사는 "밖에서 홈리스들의 고통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밤에 텐트에서 공격을 받아서 몸이 상하고 갈취를 당한다. 그런 모습을 볼때 홈리스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다"라면서 "팬… 21일간의 은혜의 시간 '미라클 블레싱' 열린다
엘에이 심장부인 다운타운에 위치하고있는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오는 10월 29일(주일)부터 11월 18일(토)까지 '미라클 블레싱'을 진행한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주님의 영광교회 '미라클 블레싱'은 21일간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 남가주한인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앞둬
남가주한인합창단(단장 김정자, 지휘 최원현)이 오는 29일(주일) 오후 7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지난 3년 간 전무후무한 팬데믹으로 인해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 "전도가 아직도 어렵다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전도하면 됩니다"
"누가의 직업은 의사인데 다른 직업이 또 있었다. 학자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데오빌로라는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누가는 성경을 써서 데오빌로라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다. 여러… 10월~11월 교회 단신
▶세리토스선교교회(방상용 목사)가 10/22일(주일) 오후 1:30에 시니어위원회 주관으로 건강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Sussy Kim(김성원), Joyce Lee 박사이며 친교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 김장연 전도사(562-857-1224) LA사랑의교회 2023 할렐루야 나이트
LA사랑의교회가 10월 31일(화) 할렐루야 나이트를 개최한다. “어머님, 아버님 후리스 조끼 받아가세요”
"후리스 조끼에 푸짐한 선물 담은 구디백도 받아 가셔요."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이 2023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시니어들에게 후리스 조끼 나눔 행사를 연다. 행사는 11월 1일(… 주님의 영광교회, 10/29~11/18 <미라클 블레싱> 개최
주님의영광교회는 10월 29일(주일)~11월 18(토) 오후 7시 30분에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전센터(본당)에서 <미라클 블레싱>을 개최한다. "말주변이 없는데 ···· 어떻게 설교해야 하죠?"
"큰 교회는 건물, 프로그램, 각종 자원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는 오로지 담임목회자의 설교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남가주 미자립 교회 지원을 위해 열리는 '위 브… 남가주 신학교 설교 페스티벌 우수상 <절망에서 빛으로> 전문
여러분, 지금 사진에 보이는 이게 뭔지 아시나요? 보시는 것처럼 이건 사람들을 위협하고 체벌을 가할 때 쓰이는 채찍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채찍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진리, 바른 교회, 교회다운 교회를 찾는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있다"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가 설립 46주년을 맞았다. 이 교회는 46년을 분열없이 교회를 지켜온 신앙의 보석 같은 이들이 가득한 광맥 같은 곳이다. 펜데믹이 터지기 1년 전인 2018년, 이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 올해로 5년째 … "미디어와의 전쟁, 아이 '마음'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관건"
이날 강의한 이진아 대표(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전 베델교회 사역자)는 다음세대의 위기, 미디어와의 전쟁에 대해 첫 강연을 했다. 이 대표는 "아이들이 한달에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은 2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미디어의… [미드웨스턴 온라인 컨퍼런스]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최설화 대표는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따돌림을 받는 청소년,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일을 해왔다. 이러한 연극들은 그녀가 공부한 응용 연극… "네 인생, 내 손에 올려 놓을 수 있겠어?"
은혜한인교화 추계 부흥성회가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의 날개를 타고 비상하라!"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두 교회가 통합했으니 대안을 주는 교회 되고파"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다.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 있었고 여기 내려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예수사랑교회 측에서 어려움이 있어 도와달라는 메세지가 가장 컸다. 제가 오지 아니면 교회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