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미주평통 강일한 부의장 “러빙워십과 제이어스 집회는 거룩한 낭비”
지난 목요일(26일) 기독일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는 조셉 리 목사와 러빙워십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일한 회장, 이용주 본부장이 함께했다. 강일한 회장은 처음에는 이 사역이 비현실적이었다며, 그 비현실적인 것… 은혜샘교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 , "인생의 가이드가 있습니까?"
은혜샘교회(담임목사 표희곤)는 지난 10월 22일(주일) 오후 12시에 창립 5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에서는 집사 안수식과 권사 취임식이 진행되어 은혜샘교회의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 위 브릿지 컨퍼런스 <미주와 해외 신천지의 현황과 대처방안> 에스라 김 목사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의 바람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주 바이블 백신 센터장으로 섬기고 있는 에스라 김 목사입니다. 바이블 백신 센터는 거짓 교리로진리를 미혹하는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바… 미주 한인 청소년들의 창조론과 진화론 설문조사 분석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미주장신대출판부 두 번째 출판 프로젝트인 <21 세기의 도전: 신학과 과학의 즐거운 동거>>를 2024 년 출판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태두 교수 (미주장신대… 이규현 목사, "금야철야, 기도 영성 등...교회 시그니쳐 하나는 있어야"
이규현 목사는 팬데믹 이후에 목회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다면서 실질적인 것을 살펴보기 원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모든 방면에서 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교회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할로윈보다 ‘홀리윈’… 히즈쇼, 美 OMC와 함께
기독교 어린이 행사를 진행하는 히즈쇼는 美 LA 동양선교교회(OMC)와 함께 LA 지역 한인교회 아이들이 세상 문화에 길들이지 않도록 할로윈 시즌인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특별한 기독교 교육의 장인 ‘홀리윈(Holywin)’ 축제를 … 남가주 가을 하늘을 수놓은 특별한 음악회
지난 10월 21일(토) 오후 7시 새누리교회 구성전에서 World Share USA가 주관한 주사랑나눔여성선교합창단 창단 음악회가 열렸다. 우크라이나 전쟁고아 및 전쟁미앙인 돕기 후원의 밤을 겸하여 진행된 음악회는 1부 예배와 2부 음악회… 새로운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리고 새출발 알려
예배에서 박찬길 담임목사는 "21명의 성도들과 한 마음이 되어서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준비해주셨다. 코로나 이후에 교회를 얻기 어려웠었는데 이곳을 새롭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 창작 오페라틱 오라토리오 '지구촌은 나의 목장' 무대에 올라
'지구촌은 나의 목장'이라는 비전으로 세계 선교에 온 삶을 바쳤던 고 임동선 목사의 삶과 영성을 기리는 기념 음악회가 지난 21일(토)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일제강점기인 1923년 11월 13일에 태어난 고 임동선 … “장애 사역, 하드웨어 부족 보다, 신학적 부재 많이 느껴”
둘째날 <장애선교와 교회성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조두민 목사는 “교회 성장을 위해 장애사역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건강하게 지키면 그것을 통해서 교회가 성장하고 우리가 복음을 붙… 사진으로 보는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사진으로 보는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한인교회 장애사역의 통합 예배 현주소와 지향점
2023년 미주복음방송과 ANC온누리교회 공동주최로 열린 ‘2023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는 ‘차세대 장애사역 리더 양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미 주류 교회에 손꼽히는 장애인 사역 전문가들과 한인교회 장애인 전문 사역…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때, 인간의 위대함 회복된다"
이 컨퍼런스는 ‘차세대 장애사역 리더 양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미 주류 교회에 손꼽히는 장애인 사역 전문가들과 한인교회 장애인 전문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차세대 장애 사역의 미래와 리더 양성에 대한 방향을 모색… 발달장애 컨퍼런스, "장애를 낙인이나 저주가 아닌, 축하할 만한 것으로 보면 어떨까?"
"장애의 영향 아래 있는 개인들과 가족들과 줌 세션을 진행했다. 그 중에는 내 동생 메건이 있었다. '헤이, 메건, 아무 낙인과 고통 없이 천국에 간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에 열광했어. 멋지지 않아? 동생은 시큰… "신학생들이 홈리스 사역 3년은 경험해 봤으면..."
고 목사는 "밖에서 홈리스들의 고통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밤에 텐트에서 공격을 받아서 몸이 상하고 갈취를 당한다. 그런 모습을 볼때 홈리스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다"라면서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