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시리아 미군 철수 결정에 美 복음주의자들 반대 표명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내 미군 철수 결정에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반대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그레이스미션대학 산상 기도 캠프 개최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갈보리 수양관에서 산상 기도 캠프를 가졌다. 
CMF 선교회 선교사 10월 정기예배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5일 CMF 선교회관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10월 정기 예배를 드렸다. 
I L P 한국 교회 목회자 50여 명 미국 방문
남가주기쁨의교회는(담임 이황영 목사)는 지난 4일, 한국 ILP(I Love Pastor 한국 대표 손종원 목사, 미국 대표 정권 장로) 50여 명을 초청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ILP 목회자들은 간증과 설교로 회복의 은혜, 부활의 소망, 하나… 
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 "빚진 자의 마음으로 생명 바쳐 섬기겠다"
성화장로교회(담임 이동진 목사)는 지난 6일, 장로·권사 임직식을 갖고 이효영 장로를 원로 장로로, 성일웅 씨를 장로로, 정정희, 오현숙, 윤조 엔씨를 권사로 각각 장립했다. 
[샬롬나비 논평] “예장 통합, 장신대 ‘동성애 사태’ 진상조사 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장로회신학대학교 '무지개 사태' 처리 과정에 대한 논평을 6일 발표했다. 
영화 <조커>: 이춘재 같은 연쇄살인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주말 동안 200만 돌파가 예상되는 영화 <조커>에 대해 살펴봅니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 “첫 참석한 총회, 참담하고 부끄러웠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와 함께,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도 지난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비판하는 설교를 전했다. 
새일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8명 직분자 세워
창립 8주년을 맞은 새일교회(담임 정병노 목사)는 지난 6일, 창립 감사예배와 임직예배를 드리고 이현기, 장재광 장로, 박진희, 손영희, 장 그레이스, 이순영, 차미선, 최현숙 권사 등 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싫어했던 일본에서 받은 사랑, 조금이라도 갚았으면”
"처음부터 일본 선교를 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제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 크리스천이셨어요. 대중음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었어 
‘호남 출신’ 당선인 축하예배 "기독교인 힘 모아 연합해야"
전국호남협의회가 김종준 목사(총회장)와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등 호남 출신으로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7일 
존 파이퍼 목사 “지옥에도 단계가 있다”
존 파이퍼 목사가 "지옥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이' 끔찍한 곳이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더 고통스러울 수 있는 5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이를 소개했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교회 세습 비성경적, 교회 가진 공적 성격에 위배"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와 관련, 교단 내 대표적 교회 목회자들이 비판에 나섰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 최초로 설립해 '어머니 교회'라 불리는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북한은 왜 교회당 지으려던 계획을 철수했나?
북한 인권을 위한 모임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Zakar Korea Gathering)이 3일 더크로스교회(박호종 목사)에서 개최됐다. '자카르 코리아'가 주최한 이날 집회는 북한의 박해 
‘10·3 광화문 집회’ 대형 교단·교회 주도 없이, 성도들 자발적 참여
'10·3 광화문 집회'의 성공적 개최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여하면서, 한국교회에 어떠한 추진 동력을 제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