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보 목사의 광화문 메시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서울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의 광화문 철야 국민대회 메시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가 유튜브에서 5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교계와 사회에 큰 반향 
문창극 장로(전 총리 후보) 10월 25일 광화문 국민대회 연설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 날씨도 주관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 3일, 9일에 이어 오늘도 이렇게 많이 모이셨습니다. 여러분, 한 번 단상에 올라와 보십시오. 은하수 
‘KJV 유일주의’?…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에 대한 비판과 반박
올해 주요 교단들의 정기총회에서 공통의 관심사가 됐던 사안들 중 하나는, 바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건이었다. 정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은 지난 총회 
“한국이 공산화 될 수 있다는 두려움 크다”
그야말로 '유튜브'(YouTube) 전성기다. 영상을 중심으로 한 이 플랫폼은 '1인 미디어' 시대를 열었다. 누구나 카메라 앞에 앉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성제준 대 
서울동남노회 격론 끝에 총회 수습안 인정
'명성교회 사태'로 관심을 모은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가 제104회 총회 '수습안'대로 노회장에 김수원 목사(태봉교회)를 추대하고 폐회하면서, 약 2년간 계속된 분쟁이 해결 수순을 밟게 됐다. 
장애인 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소년, 이슬람 대원 용서
나이지리아 한 크리스천 10대 소년이 자신의 신체를 불구로 만든 이슬람 보코하람 대원을 용서한 사실이 알려졌다. 
美 청소년 자살률 최근 10년 사이 56% 급증
미국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17년 사이, 10~24세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56%나 급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를 인용해 보도 
탈북민 은혜씨 “2번의 탈북...우리 지켜주신 하나님”
오픈도어즈는 최근 홈페이지에 북한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한 탈북민 은혜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옮긴다. 
美 펜스 부통령 “수 백만 미국인 존경심 갖고 기도하고 있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다. 24일 로이터 등 외신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싱크탱크 '우드로윌슨센터'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이런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탈북자 99.6% "북한에서 종교 활동 자유롭게 할 수 없다"
북한에서 정권안정, 사회질서 등을 위한 생명권 침해 사건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탈북자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열악한 구금시설로 인해 피의자와 구금자의 권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9명 “북한 인권 상황 심각하다” 인식
(사)북한인권정보센터가 23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생각과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변화를 조사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 
북한 정권, 표현과 신앙의 자유 완전히 통제하고 있어
영국 외교부 부장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3일 보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랑의교회 지하 시설, 원상 복구 명령 내릴예정”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서초구는 (사랑의교회) 지하 점용 부분이 원상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다고 있다"며 "(교회 측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 
정동수 목사, ‘친일 프레임’ 씌운 MBC 측 고소
유튜브 등을 통해 애국 보수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명해 온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MBC 측을 상대로 형사 고발 
서초구 김익태 의원 “사랑의교회 서초구에 많은 기여”
서초구 한 의원이 "사랑의교회는 우리가 보호해야 할 대상이지 파괴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