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리더여, 하늘문을 열 수 있는가?
영적리더로서 당신은 하늘문을 열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은 하늘문이 열려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늘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축복하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 
【하늘 샘 정준모목사칼럼(6)】 중독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
◆시작하는 말) 중독이 병리적 현상인가? 아니면 신학적 문제인가? 이에 대한 분명한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바른 진단을 통해 바른 치유법과 해결책이 나올수 있습니다. 필자는 상담심리를 공부를 학도이면서 또한 하나님의 말… 
[창조-진화 논쟁 핫이슈] 생명 정보는 어디에서 왔나?
본 주제는 요즈음 창조와 진화 논쟁의 가장 핵심 사항입니다. 만일, 생명정보가 다양한 화학 원소들이 뒤죽박죽 엉키어 있는 상태에서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만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골리앗의 고향인 가드에서 뿔 달린 제단 발견
블레셋 민족은 에게해 연안을 기원으로 하는 해양 민족의 하나였다. 블레셋을 포함한 해양 민족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이집트 람세스 3세 (1198-1166 BC)의 신전 벽화에서 찾을 수 있다. 룩소르의 메디넷 하부 (MedinetHabu)에 있는… 
부모로부터 애정결핍, 아이의 신경질적 반응으로 나타난다?
신경질적인 아이들이 있다. 신경이 예민하여 툭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동이다. 이런 현상은 아동이 원만하고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과 대조된다. 
명성교회 재판, 신사참배 결정에 버금가는 판결?
최근 명성교회에 대한 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비난하는 '격문'이 나돌고 있다. 장신대 교수 58명이 서명한 글이다. 담임목사직 부자 계승/세습이 정당하다는 총회 재판국의 결정을 "신사참배 결의에 버금가는 판결"이라… 
죄 없이 억울하고 애매한 고난을 받을 때… 욥을 보라
사람은 크고 작은 환난을 당합니다. 우리가 이런 환난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욥은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후에 욥이 또 다른 질병의 시험을 받습니다. 
외로움을 잘 처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5가지 방법
인간에게 가장 큰 삶의 짐은 무엇일까. 돈, 건강, 장애, 열등감 등등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외로움. '고독'이 가장 큰 무게가 아닐까 싶다. 
‘동방번개(전능신교)’ 창시자 조유산을 파헤친다
'진짜 이단'만 상대하는 심우영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소장님께서 전능신교를 파헤칩니다. 전능신교를 창시한 조유산의 자세한 정체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티호텔(구로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동방번개 … 
‘오죽 했으면 자살을...’? 그러나 주님이 원하신 것은
'진보의 영원한 등대', '노동운동의 큰 별'로 불리며, 높은 인지도와 대중성으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는 정치인이었던 노회찬 의원. 하지만, 2016년 총선을 앞두고 경제적 공진화 모임에게 불법정치 자금을 수수한 의혹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100가지!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선하신 주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손에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삶이 안전함을 믿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 
결혼 전 이성교제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3가지 오해
코트십(Courtship, 결혼 전 교제 기간)은 삶의 새로운 차원인 결혼을 앞둔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기간이 될 수 있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든 믿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혼을 통해 남은 일생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자들… 
당신이 목회자를 축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
우리의 영적 지도자들은 우리와 가정 그리고 교인들에게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다. 우리 역시 지도자들을 잘 도와야 할 사명이 있다. 
[써니 김 칼럼] 주여 뉘시니이까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유대교에 열심이었던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기까지 하였고 사람들을 결박하여 감옥에 가도록 넘겨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랬던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하늘로부터 큰 빛에 … 
[강준민 칼럼] 통찰력을 키우는 지혜
인생의 문제는 시각의 문제입니다. 무엇을 보며, 누구를 보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두 사람이 감옥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한 사람은 창문 너머로 진흙땅을 바라보며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그 사람은 감옥…